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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세계가 궁금하다
ㅋㅋㅋ^^
나는 여자라도 저렇게는 안해봤네요
조수석으로 타고 내릴라고 운전석을 바짝 라인 물었나봐용 ㅋ
잘못인정하고 반성하면 그만임.
뭘 '엿먹어라' 하는놈을 욕하고있음? 법을 어겨서 엿멕이는 것도 아닌데.
주차선 위반은 말 그대로 '위반'임
정신차려라.
그럼 주차하기전에 조수석 사람내려주고 주차를 해야지 그냥 주차해서 조수석 못내리니까 저렇게 주차한거 같네요
제생각은 결혼 한 3년차 이상ㅋㅋ신혼이였으면 미리 내려 줬을것이고 10년차 이상이면 운전석 쪽에 공간이 더있었을껀데ㅋㅋ 운전석 바퀴가물린걸보니 어중간한 3년차
ㅋㅋㅋ
차 ㅈ가치대놨네
저런건 까나리 투척해도 할말 없을듯.
동네 좁은 골목에서 바퀴 들어놓고 지차
보호하는 suv새끼들이 더 극혐.
겨울에 후륜구동 차량 중고로 뽑아준거...
술집에서 어떤 아재가 그러더라구요...
와이프는 후륜만 사줄거라고...
(돈있는집 중후반 여성이 겨울철 눈길...후륜타는거 이해가...)
정신세계가 궁금하다
머리가 빠가구만.
탈때 마찬가지 차 조금 빼서 탑승시키고
이게 주차장 승하차 공식인데,,,.
이기적인 똥개들
일상이 무료해서 우측이 아니라 좌측으로 승차하는 기분을 내고 싶거나 애인과 함께 있을 때 자연스럽게 조수석으로 이동하는 연습이 필요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하나 아니꼬우면 물어뜯기바쁘고만
옆차가 공간넓게줘서 전에 그렇게댄거면?
에휴 서로 불편함 없는 주차인데 서로서로 넓게쓰면 좋은거지
차들도 많이 커져서 타고내리기도 불편한마당에
운전석으로 타려고 시도해 보는게 정상이랍니다.
ㅋㅋ
저희 아파트에도 병x 하나 있는데ㅋ
주차공간이 텅텅 비었는데도
일자 주차만 하는 골빈쉐키
애기해도 예예 금방 나올거라서요?
아나뿡이다
개쉐야~~~
허나 이웃사촌 지간에 서로 조금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는 마음 정도는 있어도 되지 싶습니다.
저또한 술먹고 대리 운전기사분이 차선 넘어 주차하는거 잘 못보고 들어올때가 종종 있습니다.
누구나 실수 합니다. 반복된 실수가 아니라면 서로 너그러이 용서해줍시다.
문쾅이나 당해라.
상습적으로 그런게 아니라면 저라면 저정도는 한번 넘어갈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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