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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녀석도 공무원인게 웃음.
미군이나 미국 경찰도 목위로는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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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스스로도 그 상태로는 합격 안될거 알았으니 취업후에
피어싱+문신 한거아님?ㅋ
우리보다 생각이 자유로운 외국 어느나라에서도
'얼굴'에 문신한 화이트칼라는 본적이 없음.
더군다나 공공기관이라면 더욱.
야튼 갇은 동료도 피한다고한다던데요
말이안통한답니다
그래도 공무원인데..
안보이는곳 타투랑 피어싱은 인정한다만..
이건 아닌데..
본인 스스로도 그 상태로는 합격 안될거 알았으니 취업후에
피어싱+문신 한거아님?ㅋ
우리보다 생각이 자유로운 외국 어느나라에서도
'얼굴'에 문신한 화이트칼라는 본적이 없음.
더군다나 공공기관이라면 더욱.
3년아닌게 이상하다
좋으면 진작에 했을텐데
공무원 합격하고 했다는거는
본인도 예상한게 있으니까 그런거 아님?
이제 짤릴일 없을거라 생각하고 뚫고 찌르고
유툽까지 ㅋㅋㅋ 감봉수준 징계도 억울하면
그만둬야지요
나가서 다른일 해. 누구도 신경 안쓸테니까.
길거리 가다 만난도 무서운 문신
진짜 위협적으로 보이는데요
긴팔입음 안보이는선은 괜찮아 근대 저건 아니지
길거리에서봐도 뭐지 저 xx은 이런생각할정도인데
공무원이 좋긴좋네
사진보고 헉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팔목에는 권총 문신...ㅎㅎㅎ
소청이고 나발이고 정말
관종아..
저는 보자마자 혐오감이 들었어요.
공무원시험보고 면접보고 할 때도 똑같이 타투와 피어싱이 있었을까요?
공무원 합격하고 했겠죠? 그럼 자기도 알았다는거네요 저런 타투와 피어싱이 있으면 합격못했을걸
광대뼈쪽으로 번개같은 거미줄 문신도 있던데...
수익을 얻겠다는 것이고....
공무원은 다른 직업 2잡같은거 하면 징계사유아닌가?
짤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대로된 규칙에 의거, 적법하게 처리했느냐가 문제인듯 싶습니다.
글에 미국에서 목위로는 못한다고 쓰셨는데
그런 규정을 만드는것이 우선이라 생각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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