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2월13일 인천 문학터널 초입에서 난 사고입니다.
제가 피해자구요... 2차선에서 서행 중 합류차선에서 불과 2초도 안되는 시간동안 차선변경을 2번이나 해서 제 차를 박았어요.
블랙박스가 조금 끊기기는 하는데 상대차량이 3차선 진입 후에도 제 쪽으로 계속 붙는 것 같아 크락션 계속 울렸지만
결국 와서 박았구요. 전 속도를 줄이고 있어서 바로 멈췄지만, 그 차는 영상보면 브레이크등도 들어와있는데
한참을 더 가서 멈추더라구요. 전 놀라고 화나서 차에 앉아있었는데 그 아줌마가 제 쪽으로 걸어오더라구요.
미안하단 말도 없이 심지어 얼굴에 당황한 기색도 없었어요ㅋㅋ 제가 아줌마 운전을 왜 그렇게 하시냐니까
팔짱 낀 채로 "안보였어요. 일단 내려서 차부터 확인하세요" 이러더라구요. 전 차도 썡섕달리고 위험하니까 차 타시고
옆에 갓길에 주차하시라고 말하고 차부터 뺏습니다.
제 보험사가 와서 그 아줌마한테 제 차량이 아예 안보였냐고 다시 물어보자 "네 완전히 사각지대였나봐요" 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차 사진 찍고 있는데 와서는 제 차를 손가락으로 문지르면서 이건 지금 그런게 아닌거 같다 그러구요. 하튼 그냥 진상...
그리고 전 당연히 무과실로 처리 될 줄 알았는데...우리 보험사랑 통화해보니, 그 쪽 아줌마는 저한테도 20%과실이 있다, 심지어
제가 대인접수 하고 나서 더 열이 받아서 끝까지가보자, 소송가자고 지가 더 열받았다고 하구요.
근데 그 와중에 저희 보험사는 상담 중에 반말 존댓말 "자자, 봐봐, 저도 싫어요 등" 섞어하고 한숨쉬고....
이 사람 믿고 맡길 수가 없어서 상담사 변경했어요...ㅠㅠ
근데 제가 만약 저 차를 피하려고 1차선으로 틀었다면 1차선 주행중인 레이랑 더 큰 사고가 났을 거고, 아예 급정거 했으면
후방에서 주행중인 차랑 사고가 났을거고.... 도대체 어디로 피할 수가 있었을까요...
제가 있는 줄도 모르고 무작정 들어오는 차를 어떻게 피해요?? ㅠㅠㅠㅠㅠ 그냥 때릴테니까 피하라는 것 밖에 안되지 않나요...
저런식으로 운전하고 뻔뻔하게 남의 잘못 먼저 따지는 아줌마한테 20프로가 아니라 2프로도 져주기싫어요....ㅠㅠ
사이드미러로 안보이면 고개라도 쳐돌려서 보든가..
호구인증입니다 절대 인정하면 안됩니다
경찰서 접수후 금감민원후 바로 소송갈거니 두번다시 연락말라고 강하게 말하세요
분심위는 피하세요
근데 영상이 천천히 가다가 부딪히는 장면에서 급속히 빨라지는 원인이 뭔가요
사이드미러로 안보이면 고개라도 쳐돌려서 보든가..
분심위는 피하세요
분씨미는 과실 나눠먹기 보험사 배불리기 암튼 개족가튼것들입니다
바로소송 추천
분심위에서 과실받고 소송을 가는건 의미가없습니다
보험사에 분심위 안간다고 강력하게 어필하세요
소송안가고 10대0 받아야해요~
차선변경 2~30미터전 방향지시등 켜고 차선변경이 완료되면 방향지시등을 끄고 다시 방향지등을 켜고 이동하게 되어있어요
도로주행시험에서도 감점사유입니다
한번에 2차선 변경하는게 위법이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참고로 상대아줌니에게 나 병원갈꺼다 라고 엄포를 놓으시고 ㅋㅋㅋ 아주머니도 대인, 대인접수 다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도 병원가실거에요 ㅎㅎ 한방병원이 잘한다라고도 알려주시구요~ 차는 사업소 들어가서 수리하셔야하고 렌트도 꼭받으시라고 해주세요 ㅋㅋ 님과 아주 동등 하게 해주셔야합니다 ㅋㅋ
이유 아시쥬?
그럼 조정 됩니다 진짜!!
마지막으로 통보를 해주세요. 10:0으로 하는게 아니라면 연락주지말고 경찰에 사고접수 하고 법대로 하겠다고 말씀하세요.
그래도 계속 과실 1,2 를 요구한다면 담당보험사를 금감원 신고하세요.
자차가입되어있으시면 자차 처리 후 구상권청구 진행으로 간다고하세요..
호구인증 하는겁니다
분심위 패스하고 소송으로 가셔야.. 그리고 금감원 신고..
그래서 분심위 건너뛰고 소송준비 및 금감원 신고 절차로 정리할 수 잇어요..
호구인증입니다 절대 인정하면 안됩니다
경찰서 접수후 금감민원후 바로 소송갈거니 두번다시 연락말라고 강하게 말하세요
그것들은 그 책이 쿠란임
당연 ㅣㅇㅇ프로 임
100대0 입니다
민사로가도 100대0
금감원에 과실나눠먹는다고 민원넣으시고
분심위없이 민사소송 바로 들어간다고 말하세요
민사가도 100대0 입니다
요즘 급차선변경 100대0나와요
저걸 어찌 피합니까?
또 미친x년아니길..
쪽지함 한번보세요ㅠ
절대 분심위 거치면 안된다고 보배에서 배웠습니다.
경찰에 사고등록하시고요 시작하세요
김여사년이 벌금 쳐 내봐야 정신차리지
좋은 처리 받길 ... 이런건무과실 줘야는것이맞다싶음..
근데,~!! 2차로 주행중인 블박입니다..
과실이 나올수가 없습니다.
경찰서 사고 접수~
그리고 금감원으로 ㄱㄱㄱ~
분심위는 절대 안됩니다.
이건뭐
머리가 텅비어서 지들이 뭘 잘못했는지 조차도 이해못하면서 무조건 상대탓만하죠...
저는 사고났을 때 경찰이고 보험사직원이고 절대 차에 손 못대게 합니다
기본 중의 기본이에요 그게 곧 증거고 무기입니다
담부터는 저런 아줌마 만나면 쌍욕 한바가지 박아주세요
미러도 과실이 있겠군요 ㅋㅋㅋ 목은 장식인가?
사각지대가 있는걸 알면 고개를 돌려서 확인을
해야지 미친.....
그냥 소송건다는 식으로도 하세요.
급한가 없고 FM대로 한다고 하시고
여기저기 영상증거 가지고 정보 구해보세요.
한문철 변호사에게도 물어보심이
먼저 국민 신문고 어플과 경찰서에 신고해서 과태료부터 내게하세요!
수리도 무조건 사업소에서 풀로 하시고
병원도 FM 대로 다니세요.!
렌터카는 필수 인거 아시죠?
보험 과실 어쩌구 하는 사람들이 뭐냐면....
어떤 공신력도 없는 무자격자들입니다. 그냥 보험회사 직원.
저나님이 30분쯤 공부해도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목소리 커야 손해를 안 봅니다.
판례 많이 찾아보시고 강하게 주장하세요~
끝으로 보험사는 도박판 한패라고 생각하면 되고 보험사 지정 우수 공업사 같은 곳도
절대 가면 안 되는 한패거리 소굴 입니다~~
않보였다가 아니라 아예 않보고 운전하는 김여사...
그리고 뭐20%과실....
보험사 쌔끼도 듕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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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것도 없는듯 하지만
나름 교통사고자들 상대로
열심히 기임 구라 홍보하며
호구 만드는 곳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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