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장에게 폭행을 당해서 골절이 되었는데요,
진단 주수가 많이 나오려면 입원수술 후 퇴원 하고나서 진단서를 떼야한다는데
입원을 약 일주일정도 한다고합니다.
근데 아직 코로나때문에 수술날짜도 못잡은상태라 고소만 해놓고 진단서첨부는 늦어지고있는데
늦게 첨부해도 아무 상관없는건가요?
그리고 상대는 살인및 폭행전과가 있는사람이었고 당시 저를 납치하려했는데 저는 방어행동을 한것에대해 상대가
쌍방으로 우기며 맞고소를 할것같습니다.
또 폭행당일날 바로 경찰서에서 사건진술을해서 지금생각해보면 멍하고 제정신이 아니어서 너무 멍청하게 진술했던것같고 기억도 잘 안났습니다.
지금은 좀 안정되어 기억이 나는데 진술을 제가 번복하게되면 저에게 불리한가요?
전 전과는 일체 없습니다...
제가 어떻게 처신해야하나요?
꼭 처벌받게해서 하는사업 망하게하고싶습니다.
혹시나 이 글을 사장과 관계있는사람이 볼까하여 시간이 지난뒤 내릴 예정입니다...
사장이 얼마나 열받았으면??
사장이 얼마나 열받았으면??
나가는군요?
감정에 이성이 장악되어 사회의 약속을
어기면 그에대한처벌도 받으셔야
할겁니다
당하고 살면 바보되죠~
인생 칼맞고 사는것보다 찌르고 살아야죠~
맞고나서 가해자가 돈못준다 니돈으로해라 난 깜빵간다하믄 본인돈으로 치료해야하는데
내가 먼저 찌르면
깜빵 가는건 생각 안하세요?
초딩이세요?
생각좀하세요 즉흥적으로
말하지 말고요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설명바랍니다
6하는 아니더라도 요약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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