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랙박스 자체 배터리 방전이 되어 수리를 하지 않은 상태라 주행전에 재설정 하고 다니긴 하는데, 이 날은 그렇지 못해서 영상의 시간과 실제 신호위반등의 시간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통 위반 차량보면 블랙박스 녹화중이니 어쨌거나 시간,날짜,신호위반 차량등을 음성에 남기는 편입니다.
2. 원터치로 신고했더니 ..오늘 8건 신고하면서 기존에 신고한거 잘 처리 되었나? 혹은 어떻게 처리되었나? 궁금해서 살펴보니 몇개를 저렇게...답변 달고 끝이군요...아마 부재중 전화가 왔을까도 싶은데, 기억에는 없습니다.
3. 그래서 저게 광주 경찰청 자체의 처리 방침인지, 경찰청 전체의 일관된 처리방침인지도 궁금하고요...웃긴게 2017년도에 국관과의 대화에서 위반시각-진술시각이 다를경우 경고처리하는 건 상관없는데, 비슷한 사례를 국민신문고로 신고하면 어쨌거나 과태료나 뭔가 처리되는데 원터치로 신고하니 이렇게 답변이 오는군요,
4. 담당자랑 통화한번 해보고 싶네요, 해봐도 방침이 그러하다면 어쩔수 없겠지만요...시간들여 신고하는게 가끔 허무해집니다.
5. 과태료 멕이는 재미가 아니라 주로 신호위반, 불법유턴만 신고하며 해당 영상은 주민센터 앞 교차로에서 신호위반하는 스PTG 차량을 신고했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다른 회원님들도 각 지역의 경찰청에서 이렇게 처리한 결과들 보신적 있으신가요? 원터치로 신고하고는 저는 처음 봅니다.
지침이 바꼈습니다.
음성은 뺑소니나
난폭,보복접수시에나 효력.
7년이나 되었으면 교체 권장합니다.
요새는 고화질에 와이파이까지 되서 메모리 안빼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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