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월29일 일요일 제주에서 렌터카 이용 중 단독사고로 측면범퍼하단에 기스 발생했습니다. 당시 렌터카 업체와는 차로 10분 거리이고 차량운행에 제한이 없다 판단하여 업체로 직접 방문하여 사고여부를 알렸습니다. (보험은 300만원 한도에 면책금x) 허나 업체측은 사고 당시 그 자리에서 연락을 취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보험적용이 안된다는 이야기로만 일관되게 통보했습니다. 수리비로 32만원을 요구하였으며 저는 이를 납득 할 수 없어 언쟁하자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지도 않은 면책금을 요구하며 24만원만 내라며 합의를 요구했습니다. 저는 이도 납득 할 수 없어 결국 업체측에서 요구 한32만원을 카드결제 하고 나왔습니다. 애초에 렌트 했을때부터 300만원한도 보험이 들어 있었는지도 의문입니다.
제가 뭘 모르고 괜히 억울해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현실적인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꾸벅
저게 근대 즉시 보고라는 항목도 없고 해석에 의하면
돌려줄 때 말만하면 되는거라 안 줘도 됩니다
안줬으면 업체에서 소송 거는것 말고는 어찌할 방법도 없는데
이미 준돈이라 민원 넣어도 계약서상 명시되어 있다고
주장하면 소송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렌트카는 빌리기전에 아주 꼼꼼하게 체크해야 합니다
알고있습니다
보험처리하면 사고차되고
보험료오르니깐 님께 모든걸 부담해야쥬
저게 근대 즉시 보고라는 항목도 없고 해석에 의하면
돌려줄 때 말만하면 되는거라 안 줘도 됩니다
안줬으면 업체에서 소송 거는것 말고는 어찌할 방법도 없는데
이미 준돈이라 민원 넣어도 계약서상 명시되어 있다고
주장하면 소송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렌트카는 빌리기전에 아주 꼼꼼하게 체크해야 합니다
운전한 사람이 계약자인지 딴사람인지는 또 어찌알고
사고즉시 신고하라는 조항이 왜 만들어 졌을까요?
커브라는 걸 모름.
근데 30만원 주는게 억울하고 아깝다는게 이해가 안되는데요?
30이면 엄청싼겁니다 양아치 업체 걸리면 200씩 뜯어갑니다.
답답하네ㅋㅋ
일반적으로 생각했을때 30만원을 보험처리하는게 더 멍청한거 아니에요?
난 그런거 몰라요~~빼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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