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사분이 후진기어넣구 사이드만 살짝땡기고 내렷고 저는 그골목을 올라가고있었습니다
그차뒤에 후진불 들어와있어서 거리두고 새웠구요. 근데갑자기 차가뒤로와서 견적울린뒤 저도 후진넣고 후진하는데 그차량이 탄력받아서 제차앞부분을 가격하였습니다. 운전석보니 아무도없었고 아줌마가 나오시더라구요.
진짜 미안하다 죄송하다 다친데없냐 다처리해주겠다.
그래서 좋게끝나서 병원도안가고 차량만 수리좀할께요 이러고 공장입고시켯는데 차량이오래되서 차량중고시세가 150만원잡혔습니다
근데 견적은 350정도나왔구요.
근데 보험사에서는 중고시세 150만원해서 130%프로? 적용해서 차량고장에 입고시키면 195만원 입고안시키면 150만원주고 차량가져간다는데요..... 이거말이되는건가요?? 결국 차량입고시키면 195준다는데 195로 알아서 수리하라는대요 입고시키면 195면 결국공장에 입고시키라는건데 견적은 350인데 195만원줄테니 입고시켜라 그래야 195준다. 아니면 150받고 차량줘라 이렇게나오고있습니다;;;;;;;;;
공업사에서는 195만원어치만 수리를 할수밖에없다는데요;; 중고로껴서 대충맞춰줄수는있다는데.. 너무억울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차량 폐차할생각도없고 보험사에 줄생각도없습니다. 그냥 차량수리만해달라는건데.. 너무 빡빡하게나오는거같아요;;
보배선배님들 이상황 그냥받아들이고 공업사에입고시키고 195만원받고 195만원만 수리해야될까요? 150받고 차량주는건 아닌거같아요 ㅠㅠㅠ;;;;;;;;;;
차량가액 낮은차는 작은접촉사고에도 수리못하고 폐차하는경우많습니다
그럼 195이하로 싸게 수리하는 공업사가서 고쳐야합니다
초과하는 금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대물처리시에는 수리비를 전액 보상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전 운전자보험에 별도로 전손처리위로금 담보가 있어서 이돈을 보태서 수리 했었습니다.
동일한 중고차가 일단 매물도 없고, 있어도 옵션이 동일한게 있을리는 더더욱 없고해서 수리를 원했거든요.
대인을 왜 안 합니까?
대인 합의금을 받아 매꾸라더군요. 그 병원에 갔더니 거의 나이롱환자 전용병원이었습니다. ㅠ
애초에 그 공업사는 대인합의 비용까지 계산해서 견적을 말했던겁니다. ㅠ
아 진짜 가독성.....
수리비 130%적용하여 195
195에 나머지비용 추가지불하고 수리를받든지, 150에 차를 보험사에 넘기던지
라고 말하면 되는문장인데..
조금만 이해좀 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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