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5월 31일 교차로 차선 변경으로 인한 사고입니다.
1차선 좌회전
2차선 직진 ㅡ 교차로 통과후 1차선 복귀
3차선 직진 ㅡ 교차로 통과후 2차선 복귀
이렇게 노면에 표시되어있습니다.
보험회사
베라쿠르즈 kb
Yf 쏘나타 삼성
입니다.
운전자는 여성분께서는 내려서 미안하다고 사과는 하셧는데..
사고나자말자 제가 바로 112 사건 접수할테니 보험 뷰르세요 그랫더니 112에는 신고왜하냐면서 언짢게 툭 뱉으시더니 보험회를사를 부를줄알앗는데 아드님?! 을 먼저부르셧습니다.
제일먼저 도착한건 삼성화재 보험사 현장 출동 직원
그리고 경찰분들 두분 오시더니 관할이 다르다며 다른곳에서 오신 두분한테 인수인계? 하시고 가시고
면허증 제시 하고 사건 경위 말씀드리는데 동승자 아주머니께서 안전 거리미확보다 뒤에서 추돌 햇다 등.....결국 북구청 도로교통 과? 에 가서 상대방에는 블랙박스가없어 제 블랙박스 영상 보고 집으로 귀가 조취? 하였습니다.
그러고 밤새 찜질하고 마음 가라앉히고 월요일 이침눈떳는데 거짓말처럼 뮥직한 허리통증과 목이 안돌아 갑니다.. 갑자기... 뭐이런...;;
원만하게 합의 하고 싶다고 하였는데.답사비로 한의원 가서 침맞고 치료중입니다..답도없고 9대1 8대2 등 과실이야기가 나오고잇어서 협의중이라고 하더라구요.. 제입장에서는 잘가고잇는데 박혀서 차량 슈리비도 200만원넘게나왓고 중고로 그나마 팔려고햇는데 11년 5월 02 출고후 지금까지 69.000정도 밖에 못타서 값도 어느정도 잘 받을수잇다길래 세차도 맡긴거 찾아서 짖으로가는중이었는데... 아무튼...
1주일동안 차 수리한다고 차도 못타고.. 손해가 이만저만이아닙니다.
과실나오면 너무억율할거같습니다 현대사업소에서는 달리는 자동차끼리 사고라 잘나와라 9대1 8대2라고 수리해주시는 엔지니어분께서도 그렇게 호언장담하시고...
답답한 마음에 형님 누님들께서는 제 이야기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화요일 아침부터 두서없이 쥬저리 주저리 죄송합니다.
항상 안전 운전 하세요 (__)
저랑 같은 블랙박스 쓰셔서 추천합니다.
과실은 개인적으로 100대0이라 생각하지만, 상대방이 인정 안하면 분심위나 소송으로 가야 합니다.
거기서 무조건 100대0 나온다는 보장은 없어서...뭐라 말씀 드리기가..
제일 손쉬운 방법은 무과실 주장하다가 대인 빼줄테니 대물 100프로 해달라고 하는것도 좋은데, 몸이 아프다고 하니...안되겠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옆차 교차로 통행방법위반으로 과실 100% 맞습니다.
위 처럼 옆에서 가따 박으면 피할길이 없죠,
교차로 내 차로변경은 가능하나
사고나면 독박.
블박무과실 기원합니다..
변경할 차선내의 진행차 상태를 확인하지않고 측면을 들이받았기 때문에 무과실주장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유도선은 도로포장하고 차선 긋고나서 페인트가 남아서 그어놓은게 아닌데 말이죠..
이건 무과실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앞차들이 전부 차선무시하고달리는곳이네요.
자세한.후기는 수리 및 보상 종결후 올려드리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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