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고 답답한 장면... 코스트코[62]
다 큰 어른들이 차 끌고 많이 오는 곳인데
저런 행동을... 참 안타깝고 답답했었네요...
쓰레기통이 없는 것도 아니였고
빨간색으로 색칠 된 쓰레기통이 저기 있었는데 말이죠!!!
제발 이런 행동은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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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하고 또 다른..
회원권 끊어서 여러명 오는 사람부터
2백 가까이 되는 물건 사고
현금으로 내는 커플.
(둘이 살림차리나? 싶은 물건들)
새치기 해서 시식하는 충들
이건 뭐 가지고 안가진 사람의 문제가 아님.
양평 코코는
영등포 구청까지 카트끌고 나외시
(전철 버스역 있으니)
그곳에 두고 감.카트를.,등등
그래도 신기한 코코 들여다보면
재밌음.
새로운 도시갔다가 인근에 코코 있어서
들려보면 다 특색이 있음..ㅎㅎ
일산쪽 코코가 제일 코메디
ㅎㅎㅎ
마트하고 또 다른..
회원권 끊어서 여러명 오는 사람부터
2백 가까이 되는 물건 사고
현금으로 내는 커플.
(둘이 살림차리나? 싶은 물건들)
새치기 해서 시식하는 충들
이건 뭐 가지고 안가진 사람의 문제가 아님.
양평 코코는
영등포 구청까지 카트끌고 나외시
(전철 버스역 있으니)
그곳에 두고 감.카트를.,등등
그래도 신기한 코코 들여다보면
재밌음.
새로운 도시갔다가 인근에 코코 있어서
들려보면 다 특색이 있음..ㅎㅎ
일산쪽 코코가 제일 코메디
ㅎㅎㅎ
세종 코코는 괜찮은데 입구 장애인 주차장에서 짐싣는 사람이 종종 있어요
시식코너 앞에서 쳐먹어 보겠다고 꾸역꾸역 줄서고 카트 대충내놓고 진짜 거지들 같음
그뒤로 주말에 절대 안감
쳐먹고 구매자는 인정 비구매자가 90퍼임
궁금해서 맛봤을뿐인데, 입맛에 안맞거나 맛이나 영양대비 가격이 비쌀수도 있거든요.
시식코너도 그런점 알면서도 운영하는게 일종의 광고의 한부분으로 생각하는 거구요.
집에가면 그맛 안남 ㅋ
결국 인성
사진까지 첨부 굿~~
특히나 코스트코 고객들이 많이 시끄럽네요...
양파거지 때문에 양파도 이제 안주고...
팍팍 뿌려 먹어야 맛나는 데
이말에 우리는 깊은생각을 해야 함..
본인이 버렸다는 글까지 있어야 추천될 글이죠~
사진찍고 훈계조,또는 지적하는건 누구나 다 할수 있는일인데,쓰레기통에 버려주었다면 이는 1%만이 할수있는것이거든요~~
그래서 저도 대신안버려주고 욕하지않습니다..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듯합니다
방지턱 뒷쪽에 버리고가는 쓰레기들 너무많죠
최근연 마스크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교육이란걸 받았다면, 도덕이라는걸 배웠다면, 아이때부터 부모님께 올바른 교육을 받았더라면....
받았는데도 저렇게 행동한다면 바보죠... 바보! 대화안되는 바보들과는 상종안하는게 좋습니다.
※ 어떤 바보는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내가 청소부들 먹여살린다고.. 일자리 창출한다고...
바보.. 아이고 바보야...
음식점 지하주차장 차안에서 통화하고 있었는데 멧퉤지 한년이 환타캔을 원샷하더니 버릴려고 두리번거리면서 사람 인기척이 없으니 저 지랄하든데 보는 내가 안타깝더군요 ㅎㅎ
"이런거 치우라고 월급 받는거 아냐"
아가리를 싹다 꼬매버려야 ㅡㅡ
잘 안보이는 주차장은 주차장을 자주 청소하는 건물일겁니다.
어른 짐승의 저런 행동을 아이 짐승이 보고 배우고 되풀이되기 때문이죠
참 사람들이 좀~~~
물건사서 중간에 다른렉에 올려 놓는 년도 많고
옷은 그냥 휘저어 놓는 년놈들도 많음
지가 사는 아파트에서도 저지랄하는데요 뭘... 츠츠
우선 음료를 가득 받아서 마심
무한리필이라 더 마실 생각이 없어도 우선 또 가득 받아둠
무빙워크 올라가면서 마시다가 배부르니 저렇게 아무렇지않게 버리고감
일부가 이님 코스트코갈때마다 주차장에 저 껍 없던걸 한번도 못봄
오죽하면 코스트코 거지가 있다고 할 정도니
카트는 차 옆 빈공간에 버리고 가고...
거기 먹는거만 좋아하는 거지들이 많아서 아무대나 막버리고,
상품도 뜯어서 알몇개씩 빼가고...
ㅎㅎㅎㅎ
재미있는 동네죠!
조금 편하게 가겠다고 거기다 주차하는 정신병자들이 많아요.
너무 욕할것 없음.
도로위 운전대 잡은 사람들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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