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을 하면 할수록 택시들 꼴보기가 점점 싫어지네요. 뭐 일부 매너있으신 분들도 있겠지만(아직은 못봤습니다)
출근길에 차로변경을 몇번을 하면서도 깜빡이 한번 안키고
추월하는데 제 차로 물고 주행하길래 빵 했더니 쫓아와서 왜그러냐고 바로 반말하네요.
깜빡이 좀 키고 다니자고 하니까 니가 뭔상관이냐 내맘이다 작렬..
신고가 활성화되서 법인택시들은 누가 신고먹으면 공유를 하나보던데
특히 개인택시들은 각개전투라서 그런지 잘 모르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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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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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지시등은 개나줘버리고
차선은 언제나 물고다니며
무리한 끼어들기를 하고 다닐까요...
그래놓고 빵빵거리면 지 잘못은 모르고 오히려 상대방에게 지x을...
서울 시내 운전하면서 너~무 많이 봐야서
전, 개택은 귀찮아도 늘 신고합니다.
사납금때문일거 같은데 운전 참 그렇습디다;;
세금 올려받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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