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주차하다가 차를 긁어 수리를 맡겼어요.
그런데 그 맡긴 공업사에서 차를 밖에 세워 놨는데, 다른 차가 와서 박았다고 지들 멋대로 보험처리하고 수리를 했습니다.
저는 사고낸 차주나 보험에서 연락도 못받았는데 말이죠. 어이없게 이 건으로 공업사는 추가 매출을 챙겼습니다.
황당한건 사고낸 부분으로 인한 감가분 및 시간/정신적인 부분에서 보상 요청했는데, 자기들이 지급할 의무가 없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합니다. 정상적으로 수리를 했으면 오늘 받아야했을 차도 못받았는데, 너무 짜증이나고 화가 미친듯이 나네요. 사진에 찍힌 데미지가 공업사에 맡겨둔 동안 생긴겁니다. 사과도 똑바로 안하고 진짜 어이없네요. 이런 경우 소송해야하나요?
쿼터패널윗부분인대 버티들어가면 녹생깁니다
르반떼 좋은차인대 무조껀 소송들어가셔야합니다
마세라티면 손해가 상당할텐데여
쿼터패널윗부분인대 버티들어가면 녹생깁니다
르반떼 좋은차인대 무조껀 소송들어가셔야합니다
피똥 제대로 쌀걸요?
소송 전 공업사서 액션이 있을겁니다.
차에 관련된 사항은 모두 차주 허락 받고 뭘 해도 해야지.
미쳐도 단단히 미친거같네요.
민사소송가세요.
저도 수리보냈는데 다음날에 주차해논차 박아서 수리했다고 걱정말고 2일후에 찾으면 된다해서 신경안썼는데
범퍼에 가벼운 접촉사고라 신경안썼는데 같은 수법이네요 전 분당쪽에서 그랬어요
공업사 자체보험이나 그런거 없으면 자기들이 자비로 수리해야지 차주보험을 마음대로 써도되나요??
자기들 맘대로 진행 후에 통보를 할 수가 있나요.
그리고 휀다 사고보험처리되면 차값 얼마나 떨어지는 줄 아세요??
그리구 2판입니다. 뒷범퍼까지...ㅋㅋㅋ
창조경제네
소송하셔야할듯...
미친넘들이네
자차 처리했다는건 차대차 사고가 아니었단거죠.
자차 보험을 차주 아닌 정비소가 연락해서 처리할수는 없죠.
그게 가능한건지 도시당췌 모르겠지만, 가능했다 치고
정비소가 차주에게 연락조차 없이 처리하고 후에 통보했다는건
범죄죠 범죄.
경찰 신고해서 제대로 먹이시기 바랍니다.
정비소에서 시운전 중 상대차 혼자 와서 박은 사고였는데
사고 순간부터 이후 처리에 대해 저에게 모든 자료를 정비소가 제공했습니다.
블박영상, 사진, 처리 과정 매순간 다 전송해줬습니다.
제 차가 과실0 피해자라 상대차 보험으로 수리, 렌트까지 전적으로 보상했습니다.
회신이 없으면 법원에 가서 약식소송 절차를 밟으세요..
그 신청한 내용을 정비공장 사장에게 보여주고요..
이러고도 합의 의사가 없으면 정식으로 변호사를 찾아가서 소송을 하시길...
100% 이길 수 있는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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