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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649582
운동후 집 가는 길에
가까운데도 번호판이 안보여서
보조번호판에는 등이 없어서 안보이나
보다 했는데
신호대기 중에 보니
자체 제작한 번호판이네요~
임판 손글씨는 봤어도
보조판 손글씨는 처음이네요~
다행이 번호는 동일한 번호입니다.
식별이 좀 안될뿐~
근데 이렇게 다녀도 되는건가요??
신비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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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번호판 고의가림으로 신고~
저리 다녀도 되는거면 번호판 단 사람들은 돈 몇만원 있어서 번호판 추가해서 다니지 않아요...
보는 즉시 112경찰신고 입니다.
저리 다녀도 되는거면 번호판 단 사람들은 돈 몇만원 있어서 번호판 추가해서 다니지 않아요...
보는 즉시 112경찰신고 입니다.
그냥 번호판 고의가림으로 신고~
실제 자전거가 올려져서 가리고 있으면 모를까....
끈이나 파이프에 일부분 가리는 정도면 경고정도....
번호판 발급받기 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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