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월3일) 동탄 2신도시 11자상가 가는 길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배달 오토바이가 제차 앞쪽으로 와서 차를 세우더니 핸드폰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배달을 위한 정보확인? 혹은 개인적인 볼일을 위해 핸드폰을 확인 했던 듯 합니다.
그런데 신호가 파란불이 되었는데도 출발하지 않아서 몇초 기다리다가 경적을 살짝 울렸더니 오히려 기분나빠하면서 출발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고는 일부러 천천히 서행을 하더군요. 그래서 경적을 크게 울렸더니 가다 멈추기를 몇번하는 영상입니다.
경찰에 신고를 하려고 했는데 확인 해 보니 번호판을 가렸더군요. 앞자리 7, 뒷자리 0 인거 외에는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이런 사람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있습니다만 보배드림 여러분들께서도 보시고 이런 일 있어도 부처의 심정으로 넘어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아까 블라먹은 개토바이 종자야 보고 있냐?
당장 영상 들고가 신고하세요
오토바이라 영상에는 안보여도 번호판을 알고 있으시면 수사합니다
그리고 수사진행하면 도로cctv로 추적하여
블박차 오토바이 둘다 최소 이전30분 이후30분
상황을 보고 검찰로 넘길건지 결정합니다
아님 블박에 번호 나오게 찍거나 해서 사랑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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