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중에 앞에 어린이 보호 차량이 정차 하기에 저도 앞차 와 동일 하게 비상등 켜고 어린아이들이 이동할때 까지
정차 했는데 보호차량의 선생님이 인사 까지 해 주시니 기분 좋네요.
제 차량 뒤에서 같이 정차 해 주신 차주분들께도 감사 드리고 어린이 보호 차량 선생님의 인사 를 같이 나누고 싶네요.^^
(바쁘신 분들은 13초 부터 보세요)
이동중에 앞에 어린이 보호 차량이 정차 하기에 저도 앞차 와 동일 하게 비상등 켜고 어린아이들이 이동할때 까지
정차 했는데 보호차량의 선생님이 인사 까지 해 주시니 기분 좋네요.
제 차량 뒤에서 같이 정차 해 주신 차주분들께도 감사 드리고 어린이 보호 차량 선생님의 인사 를 같이 나누고 싶네요.^^
(바쁘신 분들은 13초 부터 보세요)
저런상황에 비상깜빡이만 켜면 비켜주는건줄 알고 무조건 추월하려고 놈들이 있어서...
제51조(어린이통학버스의 특별보호)
① 어린이통학버스가 도로에 정차하여 어린이나 영유아가 타고 내리는 중임을 표시하는 점멸등 등의 장치를 작동 중일 때에는 어린이통학버스가 정차한 차로와 그 차로의 바로 옆 차로로 통행하는 차의 운전자는 어린이통학버스에 이르기 전에 일시정지하여 안전을 확인한 후 서행하여야 한다.
② 제1항의 경우 중앙선이 설치되지 아니한 도로와 편도 1차로인 도로에서는 반대방향에서 진행하는 차의 운전자도 어린이통학버스에 이르기 전에 일시정지하여 안전을 확인한 후 서행하여야 한다.
③ 모든 차의 운전자는 어린이나 영유아를 태우고 있다는 표시를 한 상태로 도로를 통행하는 어린이통학버스를 앞지르지 못한다.
제156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2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또는 과료(科料)에 처한다.
1. ~ , 제51조~ 을 위반한 차마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
규정과 위반하면 벌칙도 따르는데..
운전자들이 의외로 잘 모르기도 하고 잘 안지켜지는 조항..
제차 뒤에 차주 분들도 같이 기다려 주시고 짱 이세요 ㅎㅎ
저도 기분 좋더라고요~^^
저런상황에 비상깜빡이만 켜면 비켜주는건줄 알고 무조건 추월하려고 놈들이 있어서...
제51조(어린이통학버스의 특별보호)
① 어린이통학버스가 도로에 정차하여 어린이나 영유아가 타고 내리는 중임을 표시하는 점멸등 등의 장치를 작동 중일 때에는 어린이통학버스가 정차한 차로와 그 차로의 바로 옆 차로로 통행하는 차의 운전자는 어린이통학버스에 이르기 전에 일시정지하여 안전을 확인한 후 서행하여야 한다.
② 제1항의 경우 중앙선이 설치되지 아니한 도로와 편도 1차로인 도로에서는 반대방향에서 진행하는 차의 운전자도 어린이통학버스에 이르기 전에 일시정지하여 안전을 확인한 후 서행하여야 한다.
③ 모든 차의 운전자는 어린이나 영유아를 태우고 있다는 표시를 한 상태로 도로를 통행하는 어린이통학버스를 앞지르지 못한다.
제156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2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또는 과료(科料)에 처한다.
1. ~ , 제51조~ 을 위반한 차마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
규정과 위반하면 벌칙도 따르는데..
운전자들이 의외로 잘 모르기도 하고 잘 안지켜지는 조항..
오늘 기분 좋네요~ㅎㅎ
착하게 기다렸는데 뭐지?? 했더니..슬금슬금 후진하길래 빵~!! 그래도 또 섰다가 후진하길래 빵~!!
알고보니 중앙선도 있는 도로인데 유턴하는거에요.
차 돌리고 창문 열길래 저도 창문 열고 한소리 해줬습니다.
저런 착한 어린이 집도 있네요.
볼때 마다 아이들 안전이 걱정 될때가 맞습니다.
않으시고 다들 지켜 주셔서 좋았습니다.
오늘 하루 기분 좋게 출발합니다.
훈훈하네요...
질서를 잘 지켜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 날은 모든 분들이 정차 해 주셔서 저도 감사 하더라고요~^^
소방차 소리 멀리서 들려도 다들 안움직이고 얼음하고 기다리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어린이통학차량 승.하차시 통학차량의 비상등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차가 일이있어서 정차하는 건가? 라는 생각이 가끔 들기 때문에 차라리 비상등 안키고, 승하차중 팻말만 나오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하차중 이라는 안내등이 있으면....ㅎ
대구세돌이님 말씀처럼 차량 뒷유리 부근에 led 광고판 같은걸 설치 해서 승하차시 알려주면 좋은듯 하네요^^
진짜 위험한거임
비정상적으로 생각 하는 사람들이 간간히 있더라고요.
어린이 보호 차량이 비상등 켜고 정차 하면 기다렸다는듯 뒤에서 엄청나게 밟으며 추월 하는..
예전에 그런 차량 있어서 창문 열고 팔 뻗어 흔들며 기다리라고 수신호 했는데 반대로 크락션 울리며
추월 하더라고요..ㅡ.ㅡ;;;
어린이 보호차량 이 정차 하면서 비상등 켜고 아이들이 하차 후 이동 하는데, 그때 추월 하는 사람들 많죠..
진짜 위험 하죠..
님처럼 기다리는게 당연하지만.. 중앙선침범해서 추월하는 또라이를 만난다면 바로 사고로 직결되는 상황인거죠!!
애초에 하원방향을 반대쪽차선으로놓고 애들을 내려줘야안전하지싶은데...
아님 횡단보도 앞에정차하고 애들을 버스뒤쪽으로 건너게하던지 해야 안전하지싶은데....유치원이 어디인가요?
아이들 차림 봐서는 유치원은 아닌듯 하고 초등 저학년 같아 보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하시는거 저도 하는건데요^^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감사 합니다.^^
뒤에서 기다려 주는 분들도 있지만 추월 해서 가는 운전자들도 아직 많은것 같아요.
이 블박영상은 한문철 변호사님이 꼭 한번 퍼뜨려 주셨음 좋겠네요
다 하시는 행동 인데 한문철 변호사님 영상에 올라가기엔 모자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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