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사 담당자 분께서 통화상으로 말씀하시길, 렌트사와 거래하는 공장(연신내 역 부근 위치)에 입고하니 견적이 1,700만 원이 나왔고 기간은 한 달 정도 걸린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합니다. 보험에 계약되어 있어서 500만 원까지는 자기부담금 30만 원만 내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대로 현재 공장에서 수리를 진행할지, 따로 아는 곳에 입고시킬지 선택하라고 하시는데 혹시 위의 견적이나 기간이 적당한지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수리비나 휴차로 인한 보상을 최대한 줄이고 싶은 입장인데 이런 일이 처음이라 갈피가 잡히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차량은 19년식 아반떼고 주행거리는 42,000km입니다.
17년식 수리비 1700이면 전손이구만 어휴 차 개걸레짝됬네
맞다면 앞뒤 보지말고 다 물어야지요
보배는 박사 해결사 가 아닙니다
그나저나 렌트카 회사는 개 빡치겠다.
중고차가액이 2000은 될까요? 그냥 비슷한 중고 한대 새로 사주는게 싸게먹히겠는데..
도저히 납득이 안되시면 공업사 따로 알아보셔야죠.
17년식 수리비 1700이면 전손이구만 어휴 차 개걸레짝됬네
차가 아작났네
눈오는데 차빌리는거 아닌데
상식이없는겐가
눈길에 150밟았나..ㅋㅋㅋㅋㅋㅋㅋ
와 아반떼 견적 1700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억울하진않으신가보네 ㅋㅋㅋㅋㅋㅋ
저정도면 전손처리해도 무죄네 ㅋㅋㅋㅋ
1700이란 금액보면서 내리는데 사진이...
이건 뭐 싸게 먹히는거같은뎈ㅋㅋㅋ
차 한대 사줘야할판이구만ㅋㅋㅋㅋ
펑튀각인가..
아직도 이런생각을 갖고있는 사람이있다니.. 오늘하루도 운전조심히해야겟습니다 ........
미끄러졌다 주장하는건 본인이고 결국 졸라게 쎄려 밟다가 사고냈으니 고스란히 다 물어 주도록 하시오~
또 어떤 양아치들이 장난질하나 보러왔다가
저지경 만들어놨으면 알아서하시는게 맞아보입니다 ㅡ.ㅡ
냉정하게 수리비는 8~900이면 떡을 칠겁니다만. 수리기간 중 휴차료 감가비용 하면 500보험처리하고 천 뱉는건 감당하셔야될거같은데요.
서류 와리가리 하고 소송전하면 몇백 아낄지 모르것는데 변호사나 소송비 감안하면 그게 그거일거같긴 하네요
걍 다 떠나서 본인 차인데 자차 500만 들어놨어도 천은 손해볼 상황이예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