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전에 매일 퇴근하는길에 80km 고정식 카메라가 머리위에 있었는데
2번이나 걸린적 있다..
항상 내비를 켜고 다니니까 내비가 분명히 울었을텐데
뭔 생각을 했는지 왜 못들었는지 걸렸더라구....
사진이 빼박 나여서 아!!! 소리도 못하고
집에서 알까봐 조용히 처리했었지....ㅜㅜ
예전에 한가로운 고속도로에서 나름 과속안한다고 다른차들 다 씽씽 달리는데 나만 100km 쪼금 넘게 달리다 103km로 단속된적 있습니다 ㅋㅋ 아쉽긴하죠. 억울할 일은 아님... 성인이라면 이걸 잘 판단해야함.. 싫지 당연히 과태료 낼려면... 누가 좋아하겠어요. 단 억울한건 아니지요.
제가 의경생활 할때는 70킬로 도로는 82킬로부터
80킬로 도로는 92킬로부터 단속 대상이었습니다.
당시는 60킬로 도로는 없었는지 단속해본 기억이 없어서
말씀을 못드리는데 지금도 단속기준이 10퍼+오차율 포함
10킬로까지는 괜찮습니다.
지자체마다 다른지는 모르겠는데 이동식 같은 경우는
단속기준은 카메라에 세팅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위 기준은 경남입니다.(전 마산 근무)
1킬로라도 초과하면 과속이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는 무슨,,,,,에혀,,,,
과속!
2번이나 걸린적 있다..
항상 내비를 켜고 다니니까 내비가 분명히 울었을텐데
뭔 생각을 했는지 왜 못들었는지 걸렸더라구....
사진이 빼박 나여서 아!!! 소리도 못하고
집에서 알까봐 조용히 처리했었지....ㅜㅜ
저 글쓴이는 단순히 10%가 아니고 70에서 8 90달렸으니 찍힌것뿐이지ㅋㅋㅋ
1키로 어쩌고 하는새끼들 양심없냐ㅋㅋ 70이라 해서 69이하로 통과하는놈들 100명중 한명도 될까말까한데ㅋㅋㅋ
국도 +9km
고속 +19km
5030전까지 단카에 걸린적 없어요
현재는 그냥 안내양이 짖거리는 속도로...
발꼬락센서 오류는 AS안됨
운영체제인 뇌 문제가 큽니다.
ECU가 문제면 심각하겠네요
80킬로 도로는 92킬로부터 단속 대상이었습니다.
당시는 60킬로 도로는 없었는지 단속해본 기억이 없어서
말씀을 못드리는데 지금도 단속기준이 10퍼+오차율 포함
10킬로까지는 괜찮습니다.
지자체마다 다른지는 모르겠는데 이동식 같은 경우는
단속기준은 카메라에 세팅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위 기준은 경남입니다.(전 마산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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