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신구초등학교 근방, 도산대로25길32 공영주차장입니다
저녁 7시부터 다음날 아침 9시까지 항시 무료 주차장이며
토, 일 및 공휴일은 24시간 무료개방 공영주차장입니다
이곳에 주차하시는 주민 또는 근처 회사분들은 여기 공영주차장 현실을 잘 알고 계실겁니다
이중주차, 장애인 주차 방해, 장애인도 아닌데 장애인 주차자리에 주차
들어가는 입구앞에 차량 2~3대가 막아버리기
가운데 주차라인들 양쪽 끝에 주차하기 (차 나가지도 못하고, 장애인주차는 또 막아버림)
주차 자리가 매우 협소하기에 주차하기 매우 어려운 공영주차장입니다
이중주차, 가운데 주차라인에 양쪽 끝에 주차하면 얼마나 개판되는지
(블로그, 다음지도, 네이버지도로 확인 가능)
사진의 보시는것처럼 좌측이 차량 출구 / 제가 기다리고 있는곳 우측이 차량 입구입니다
제 앞에 모닝 그리고 제 뒤에는 또 다른 차량이 2대가 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자리가 나야 주차를 할 수 있는건 부모님한테 배우지 않아도
누구나 상식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순서를 지켜가며 수십분 많게는 1시간 가까이 기다려야하는곳이고
이번 사건같은 경우는 모닝이 얼마나 기다리셨는지는 몰라도 저는 20분 넘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진의 비인간적인 소나타 차량이 들어가는 입구도아닌, 출구로 들어갑니다
기다리는 총 4대를 전부 무시하고 새치기를 한뒤 이중주차 시작합니다
주차 다 하고 제가 째려보니 같이 째려보더군요. 결국은 본인이 눈 얹혀 놓으셨지만
새치기하는 벌레만도 못한 주제에
무엇이 그렇게 당당하고 4대나 순서 기다리고 있는데 새치기를 합니까?
당신만 바쁩니까?
대가리가 있으면 생각이라는걸 좀 하며 삽시다
이중주차하고 그 뒤에 있는 차량들이 얼마나 나가기 힘든지 생각은 하고 삽니까?
당신 때문에 와리가리하고 나간뒤, 또 다음 차량은 당신 하나 때문에 또 와리가리하며
주차해야합니다. 심지어 와리가리한 후 주차를 빼도 당신같은 버러지들 때문에
나갈때도 힘겹게 또 와리가리하며 돌아서 나가야합니다
뇌는 폼이 아닙니다 뇌가 있으면 생각이란걸 좀 생각하면서 삽시다
뇌가 원래 삐꾸라면 제가 이해해드리겠습니다
부모님한테 가르침을 못받았으면
외부에서라도 상식이라는걸 좀 배우길 바라며
부모님도 당신같은 사람이고, 보고자라온게 개떡같으면
본인이라도 개척해나갑시다
당신같은 사람을 보고 이기적인놈이라고 합니다
사유지라 도로교통법은 안될거 같넹...
민원이라도 어떻게..안될라나요
나라 곳간이 풍성해지겠네요
저러고도 사고나면 나는 억울하다 한방병원 가야된다 과실율이 많이 나올까요? 억울해요 개드립 치겠지..
주변 식당 발레주차하는애들은 저렇게 하는경우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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