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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위 3 음풍농월 21.09.06 19:01 답글 신고
    어릴적에(20년정도) 도로에서 생선판매 양아치들에게 당하고서는 이제는 개가 짖나하고 그냥 지나갑니다^^ㅋㅋㅋ
  • 레벨 상사 2 극한의신고충 21.09.07 13:23 답글 신고
    ㅋㅋ 진짜 이 수법은 없어지지 않나보네요
  • 레벨 소장 eini 21.09.06 19:12 답글 신고
    2006년도에 속초에서 전복 드실레요?? 공짜에요...하던데... ㅋㅋ
  • 레벨 상사 2 극한의신고충 21.09.07 13:23 답글 신고
    홍삼뿐만아니라 전복도 있군요 ㅋㅋ
  • 레벨 훈련병 길들이기실패 21.09.06 19:24 답글 신고
    용돈벌이로....

    근데 다른분들 용돈벌이 안하세요?
    회사에서 주는 월급만 받냐?....
  • 레벨 중령 2 시고르쟈브종 21.09.07 12:37 답글 신고
    횡령이 무슨 자랑이라고
  • 레벨 상사 2 극한의신고충 21.09.07 13:24 답글 신고
    ? 용돈벌이를 사기로 버시나요... 저거 내려서 이리저리 이야기하다가 짝퉁 홍삼주고 돈 뜯어가는거에요
  • 레벨 병장 밤고래 21.09.07 13:36 답글 신고
    본인인가?
  • 레벨 소장 달려가자멀리멀리 21.09.06 19:44 답글 신고
    아직도 저런 새끼들이 있구나..
  • 레벨 상사 2 극한의신고충 21.09.07 13:24 답글 신고
    저도 처음 당해봤습니다 ㅋㅋ 고속도로 휴게소에 많다고 하던데..
  • 레벨 대령 3 독점제공 21.09.06 20:53 답글 신고
    에이 그지
  • 레벨 상사 2 극한의신고충 21.09.07 13:25 답글 신고
    맞습니다 ㅋㅋ
  • 레벨 중령 2 보배대장님 21.09.07 07:52 답글 신고
    당근에 파세요.......
  • 레벨 상사 2 극한의신고충 21.09.07 13:25 답글 신고
    오 다음부터 그렇게 이야기해야겠어요 ㅋㅋ
  • 레벨 원사 3 세지메론 21.09.07 12:13 답글 신고
    노래 좋으다
  • 레벨 상사 2 극한의신고충 21.09.07 13:25 답글 신고
    로이킴 - 그때 헤어지면 돼 라는 노래입니다 ㅎㅎ
  • 레벨 원사 1 최고임금위원회 21.09.07 12:37 답글 신고
    저 그지 새끼 청주에도 서성거리다 가더군요. 자 정차중일때 창문열고 싸게 준다고하고.
  • 레벨 상사 2 극한의신고충 21.09.07 13:26 답글 신고
    똑같은 수법이네요 ㅋㅋ 경기도 부천까지 많이도 돌아다니네요
  • 레벨 훈련병 두찌 21.09.09 21:55 신고
    @극한의신고충
    2007년도 부천역 근처에서 냉동탑차 타고 옥돔사기에 당할뻔 했습니다.
    수법이 같네요.
    예전에는 담배값 달라고 하더라고요.
  • 레벨 하사 2호봉 문워크79 21.09.07 13:23 답글 신고
    ㅠ ㅠ 고등학교방학때 할머니집 가는길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김완선 비다오라고 ㅠ~~~영웅본색을 몇십번봄
  • 레벨 상사 2 극한의신고충 21.09.07 13:26 답글 신고
    비디오 사기도 있었군요.. ㅜㅜ
  • 레벨 중령 1 조지아라떼 21.09.07 14:27 답글 신고
    가지고가실래요? 예 주세요 하면 그다음은 어떻게되는건가요-_-?
  • 레벨 상사 2 극한의신고충 21.09.07 14:41 답글 신고
    내리면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돈 조금만 달라고 합니다 그러고 받아오는 홍삼은 쓰레기 홍삼입니다 홈플러스 납품은 거짓말이구요..
  • 레벨 소령 1 꼬냑헤네시 21.09.07 15:27 답글 신고
    예전에도 많았던 수법이 지금도 있네요 항상 납품하다가 남았다는거 같던데요
  • 레벨 원사 1 나무자비조화불 21.09.07 22:43 답글 신고
    90도1255
  • 레벨 원사 3 하이파이브시대사 21.09.07 23:16 답글 신고
    예전에 노트북 파는 애도 있었습니다
  • 레벨 대위 3 마르셀로대장님 21.09.08 23:02 답글 신고
    2015년 여름 새벽에 혼자 경부선 천안인가 죽암인가 휴가소에서 소변보고 차에 탔는데 느낌이 싸해서 문잠금장치 잠그자마자 떡대 큰 남자 2명이 홍삼 남아서 파는중이라며 차문을 강제로 열려고 하길래 무슨짓이냐고 하니까 창문열어보라고 샘플시음 해보시래서 시동걸고 좆나튐.
    그새끼들 나온 스타렉스에 사람가득했어요 진짜로.
    지금도 생각하면 두렵네요.
  • 레벨 이등병 응아냐 21.09.09 21:11 답글 신고
    10년전 퇴근길에서 똑같이 얘기하길래 무시하고 갔었는데, 아직도 있나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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