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살다 차량털이를 다 당해 보네요.
다른 차량들은 그냥 손으로 열어 보고 갔는데 하필 집사람 차만 드라이버 같은 걸로 유리 문짝을 부셔 놔서...ㅜㅜ
썬팅비에 유리값에 몰딩값에.....펠리세이드인데 돈 좀들듯 하네유
문안열리면 그냥 갈것이지 왜 이 짓을 했는지 꼭 잡아서 물어 보고 싶네요.
어제는 하루 종일 일진 사나운 날이네요.
다른 차량 털다가 블랙박스 보고 제거 하려고 했는 지도 모르겠네요.
요즘 부쩍 차량털이들이 많이 늘은듯 하니 다들 조심하세요.
(동영상을 첨부 했는데 잘 올라 갈지 모르겠네유)
보상도 받을 수 있을거 같네요,
정말 미친늠이네요,
보상도 받을 수 있을거 같네요,
정말 미친늠이네요,
주로 저눔들 이동은 공용 킥보드 타고 다니니....
공용킥보드라면 기록이 남을겁니다
형량이 재물손괴와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아직도 저런 새끼들이 있다니 참.
증거를 지우려고...
좋겠네요... 에휴.... 남들보시라고 ㅊ~
유리 깨려던 흔적을 보면 해본 넘이에요.
그리고 지능이 낮아서 금방 잡힐 겁니다.
뉴카렌스에 뭐 돈될게 있다고 그 차를 열려고 하겠어요?
제가 뉴 카렌스 타는데 열어봐야 쓰레기만 있거든요.
그래서 포기한듯 합니다.
그 다음부터는 차안에 동전도 없이 다니고 있네요
저넘 잡아서, 사형 시키면 안대나??
돌을 던져서 유리를 깔끔하게 부셔놨더라고요. 운전석에 살포시 앉아있던 그 짱돌... 그리고 폐차할 때까지도 살짝씩 나오던 유리파편 ㅠㅠ
근데 미국쪽은 뒷유리를 와장창해서 짐들을 가져간다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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