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량 점검 과정에서 어이없는 일이 생겨,
보배 여러분께서도 이런 일은 당하지 않도록 알려드리고 싶어 글을 작성합니다.
차는 구매한지 2년 정도 되었고 주행거리가 10000km 정도 될 때마다 엔진오일을 갈기 위해 정식 서비스센터를 갑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정식 서비스센터에 예약 후 차를 입고하였고,
약 한 시간 정도 대기하였을까요?
엔진 오일 교체가 잘 되었다는 정비 명세서를 받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갑자기 차에 알람이 떴습니다.
엔진오일이 부족하답니다. 분명 10분 전에 오일 보충이 아주 잘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왔는데 말이죠.
즉시 서비스 센터에 전화하고 다시 돌아가 상태를 확인해보니,
정비 기사님이 계기판의 수치를 보면서 넣었는데 엔진오일이 덜(?) 들어간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명세서를 확인해봤습니다.
분명 처음에 5.2L를 주입했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4.3L만 주유를 하고 엔진 오일 교체가 완료되었다고 한 것이더라구요.
애초에 4.3L만 주유를 했는데 명세서에는 왜 5.2L를 주유했다고 거짓말을 한 것인지,
계기판에 알람이 안뜰 정도로만 엔진오일을 채워 재고 소비량을 일부러 줄이는 것이 아닌가 의심스럽더라구요.
이 글로 여러분께 공유하고싶은 것은,
차량마다 엔진오일 주유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기능이 있다면,
엔진오일을 교체하실 때 충분히 채워져있는지 꼭!!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모두 안전운전 하세용~!
섭센터에는 못보게 하지요~~ 개노무 자슥들.
4.7
5.2 차이는
5통 6통 차이임.
한통 덜 뜯을 라고….
무적권 얼쩡거려야
ㅈ같은일 덜당함
고객대기소로 가면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아무도 모름
섭센터에는 못보게 하지요~~ 개노무 자슥들.
정식 센터인데도 이러면 어케 믿나요...
너무하네..
계산을 따로 안한다고 이런식으로 하나봐요 -_-
4.7
5.2 차이는
5통 6통 차이임.
한통 덜 뜯을 라고….
드럼에서 호스로 게이지달아 주유하지 않나요?
제가 알기로는 호스로 주유한다고 듣긴 했어요!
또 하나 여섯번째 통을 뜯었다고 하더라도 고객에게 남은 오일 안주거나, 고객이 찾아가지 않으면 제껴놨다가 자기차에 주입
200밀리리터 차이를 무시한거임
그거로 확인하면됩니다
지켜보려면 30분정도는 밖에서 서있어야 하는건데....대단하시네요....
저런 사기꾼같은 업체들이 사라져야할텐데...
하아.. 그거 다시 빼낸거 생각하면. 하아..
그걸로 먹고 사는사람들인데 모르면 말이안됨. 진짜 기억력이 나쁘다면 표를 만들어서 보고 해야죠.
울동네 카센터는 오일갈면
게이지 찍어서 두번씩 보여주던데
정비센타보다
동네 기술 좋고 싸비스 좋은
카센타
가는 1인입니다
아..그 사장님 돈 많이 버셨다고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하시는 데
앙대요
ㅎㅎㅎ
와샤만 새걸로 갈아주는게 보편적인데 드레인플러그를 교체했다고?
정식 서비스센터라고 믿을만한게 없습니다 정말
엔진오일 넣으라고 경고등떠서 갔다왓는데도 계속불이 들어옴
용지 한번 찾아봐야겟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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