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오전 장모님 집 지상 주차장 언제나 지하는 만차 지상도 아주 넉넉하지 않음.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해 주차비 인상 계획중인 아파트 인데 저번부터 저렇게 주차하는 햄머씨.
저번에는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 신고했지만 제가 잘못찍어 실패!!그때는 그냥 방문주차 인줄 알았는데 그 이후로 계속 보임
거주자 주차네요.
주말마다 가지만 계속 저렇게 주차 되어있네요~ 끝라인 바짝 주차하면 라인 까지 해서 주차 가능!그러나 계속 저렇게 주차함
다른 주차 구역도 정면 주차 엉망, 관리실은 그냥 관리실만 지키는것 만 같고.
우리집 아파트
아침에 어떤 놈이 커피 쓰레기 버려서 왠지 뒷차가 위심되서 그냥찍음. 저녁에 집에 와도 그 차량은 그대로 시동 켜져있고 창문 열고 담배 핌. 내가 뭐라 함. 그러나 침묵. 옆에 보니 소주병이 버려져있음
ㅁㅊㄴ 일것 같아 경비실에 전화 하고 들어감.
아침에 보니 창문은 열려있고 담배꽁초는 땅에 버려져있고 빈병은 차 옆에 아직도 있네요.
장모님 집이나 우리집이나 어느 아파트에는 미친놈들이 살고있음.
사유지라 단속도 안되고 답답함. 제대로 된 경비 업체로 변경되었으면 하는데 그 안건도 이번에 실패..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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