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저녁 6시이고 주차할 자리가 아직 너무나도 많은데 꼭 남의 차 앞에 이중주차 하는 심리는 뭘까요?
지금까지 안그런적이 없습니다.
제가 일찍 차 대놓는 날에 보면 옆에 자리 너무나도 많은데 꼭 이중주차 해두더군요.
같은 차량도 아니고 차주가 다른데도 이런식으로 합니다.
다음 날 자기가 나가기 편하려고 저러는걸까요?
밤 11시에 차 빼달라고 불러야 할 때도 있는데 저한테 짜증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 사람들 제가 봤는데 다른 곳에 주차 자리 많은데 일부러 이중주차 했는거 제가 미리 봐둬서 저 역시 짜증...
이런 사람들 심리가 뭔가요?
지금도 보면 옆에 주차자리 쌔고 쌧는데 제 앞에 누가 이중주차해뒀습니다.
이번에도 처음보는 차량...
다시 말씀드리지만 같은 차량 아닙니다. 이렇게 하는 사람 너무 많은데 왜 그러는 걸까요?
새벽 4시에 차 빼달라고 하기 뭐해서 못간적이 많아요 ㅠㅠ
이런 경우에 새벽 4시에 제가 차 빼달라고 말하는게 민폐일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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