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어떤분의 글을 보고 저도 올려봅니다.
하필이면 수일간 운행을 안했을때라 블박도 꺼지고(상시녹화 주차중 충격 동작감지 블박인데 말입니다 ㅜㅜ)
지나가던 아지매가 차 내려와 보라고 해서 내려갔더니 뜨악..
일단 경찰에 신고해서 관리소가서 CCTV 보다가 주차 위치가 CCTV 가장 먼거리고 차량들에 가려서 잘 안보이는 곳이라
걍 수고하셨습니다 하고 신고 취소 했습니다.
어짜피 잡아봐야 미수에 그쳤고 알고 나선 관계가 어찌될지....
착하게 살아야 하겠습니다. 이만....^^
바닥에 있는 못 밟아 박혔네요
못이 박힌게 아니고 못을 바닥에 걸쳐 놨어요. 제가 차를 전진하면 박히게...
출동나온 경찰도 저 긴 못이 우연히 굴러와서 그랬을 수 있다 해서 어이없더이다.
말마따나 말도 안되는게 박히는경우도 많아요.
사람 사망사고 에다가 지쓰리가 댓글 달아놓은거 보고 꼬라지 타령 하지?
망자한테 죽을만하니까 죽었다고 막말을 써놨습니다 망자 가족이 보면 심정이 어떻겠소?
링크재대로걸어라 어휴
길가면서 남의 차 바퀴에 뭐가 껴있나 일일이 보는사람이 있나요??
웃긴건 그 제보자가 수개월전 제차를 밀다가 남의차를 쳐서 범퍼에 스크래치를 낸 집이거든요
그때 경찰서에 신고해서 잡았었고 유야무야 사과받고 말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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