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가족 개인적인 이야기가 있어서 초반에 음소거 몇초 했습니다.(강아지 소리도 좀 있음.)
깜빡이 소리 빼면 욕할까봐 깜빡이 소리는 살려뒀습니다.
남은게 폰블박 뿐인 것 같은데 흔들림이 좀 있습니다. 이거 흔들려서 올리면 또 욕할 것 같은데 원래 1차로로 가고 있었다가 주차 때문에 2차로로 갔다는 증거가 이것 뿐이니 일단 올립니다.
처음에 이렇게 1차로로 가고 있었다고.
옆에 추어탕집이고 이제 주차해야 되어서 2차로로 갔다고.
주차해야 되어서 2차로로 갔다니까 자꾸 그걸로 욕하시네.
참고로 처음에 T자 교차로에는 정지선이 있는데 오른쪽은 막힌 곳이고 왼쪽에서 합류하는 차량이 없으므로 정지할 의무가 없습니다.
택시와 이슈가 있었을 때는 앞뒤로 차가 없는데 정지했다고 욕하시는데 차들이 있는데 정지하면 욕들어도 이해하는데,
없는데 정지하는건 제가 욕 먹을 상황이 아니지요.
순간적인 상황인데 혹시 스쳤나? 택시한테 욕이라도 할까? 상품권 날려야 하는데 옆이라서 번호판 잘 안찍힐텐데 찍힌 각도였나? 앞뒤로 차가 없는데 서서 생각하면 안됩니까?
이게 정지선이 지워진걸로 보이심? 정지선이 지워지면 저렇게 깔끔하게 옆이 지워짐?? 일부러 뒤에 지운거지.
다들 주말에 머리에 총맞았음? 왜 다들 이상해? ㅋㅋㅋ
욕하려면 정확히 뭘 잘못했는지 말을 하라고.
이제 주차해야 하는데 1차로로 가다가 미사일로 꽂을까? 2차로로 바꿔서 주차 자리 찾는것도 잘못인가?
다시 말하지만 1차로로 가고 있었고 추어탕집이 옆이라 이제 주차해야 되어서 2차로로 바꿨다고.
1차로에서 주차 자리 찾는다고 천천히 가면 또 1차로에서 밍기적 거린다고 욕할거면서. 그럼 나는 날아갈까?
수정 추가함-
댓글에도 적었는데....
가해자 못잡고 그 자리에서 확인 한했다는 등신 소리 안들으려고 말 안했는데....
뒤에 주차하고 확인해봤는데 가니쉬에 스쳤습니다.
다들 정지한게 오바라고 그러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때 좀 더 오바해서 소리나 흔들림 없었어도 그 자리에서 내려서 확인해볼걸 싶습니다.
저기서 정지한게 오바라고요? 좀 더 오바해서 그 때 내려서 확인 안한게 더 등신 입니다.
다들 논리적으로 의견을 내야지. 무슨 몇 명이 타겟 삼으면 사냥감 생겼다고 다들 생각 없이 헐뜯지 말고 쫌.
여기는 이성적인 분과 재미로 헐뜯는 분들이 공존하네요.
이성적인 분들이 많은 줄 알았는데 제 착각인듯...
이걸로 더 이상의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시길.
글쓴이가 특정 사람들 의견에 공감 못하는것처럼 글쓴이 주장에 공감 안한다고 그 사람들이 틀린건 아니자나요
물론 무지성으로 욕만하는 사람들은 걍 무시하시고 기분좀 풀어요
이런걸 보고 논리적으로 뭐라고 하는지 아시나요? 원천봉쇄의 오류라고 합니다.
논리적으로 좀 말해보시라니까요.
다음에는 스쳤나 안스쳤나 생각하지 말고 일단 주행은 계속 해서 박힌거 나중에 발견해서 가해자 못잡겠습니다.
내가 진짜 이 말 까지는 안하려고 했는데... 뒤에 주차하고 보니까 가니쉬에 스쳤음..
가니쉬는 소모품이고 심하지 않으니까 그냥 넘어갔는데 그렇게 잘못된걸 가르치면 이렇게 사고가 나도 정지하면 안되니까 주행하라는 소리 때문에 가해자 못잡습니다.
이런 이슈가 있으면 소리나 흔들림이 없었어도 주변 도로 상황 괜찮으면 내려서 확인해봐야 합니다.
그런 의견들 때문에 가해자 못잡습니다.
글쓴이가 특정 사람들 의견에 공감 못하는것처럼 글쓴이 주장에 공감 안한다고 그 사람들이 틀린건 아니자나요
물론 무지성으로 욕만하는 사람들은 걍 무시하시고 기분좀 풀어요
본인은 차가 없어서 자기 운전은 이야기 못하고 남의 글에 댓글이나 달고 남의 글이나 퍼나르는 인생.
여기서 그런 인생 많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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