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국민제보로 진로변경위반으로 한번신고
하고 2일후에 끼어들기 및 방향지시등 미점멸로
신고하였는데요~~
그냥 넘어갈랬는데 역시 택시는...
미안하단 표시도없고 갖다 들이박으라는듯이
머리부터 디밀고...바닥에 유도차선도 있는데
1차선에서 좌회전하면서 2차로로 머리디밀기
하길래 두차례 걸쳐서 신고했는데
예전에는 각각 처리가되었고 심지어 저번주에
다른 건으로 3번 나눠서 신고한거도 다 각각
처리가 되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처리가 되네요
다른구에 있는서에서는 3건 각각 다 처리가 됐다고
왔는데 여기서는 이러네요...
시간차두고 신고 했는데도 말이죠..
지침이 바뀐건가요?
기존에 따로 날라갔어도 결과적으론 하나만 처리되거나, 설령 따로 모두 처리가 되었다해도 이건 피신고인이 이야기하면 한건만 처리되는게 맞습니다.
저도 나름 신고충인데, 신고처리 완료 된 후에 나눠서 신고를 해도 담당 경찰관이 조회해본 후
일전에 처리 완료한 신고건 중에 위반 일시, 장소, 같은 차량 신고 건이 있다면
나중에 신고한 것은 경고처리만 하거나 자체종결합니다.
그게 경찰청 지침인지 전부 그렇게 하더라고요.
진짜 짜증납니다.
여러개를 한 번에 위반을 했는데 그중에 하나만 처벌을 한다는 건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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