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울산쪽에 2개가 아닌 상당히 많은곳이 회전로터리 방식임.
안에서 뱅글뱅글 도는 차선이 하나라면 어떻게 지나가지만 내부차선이 2개이상이면 멘붕오게 돼 있음. 내부에서 돌다가 차선을 여러개 변경하며 나가야되니 상당히 고난이도임.
웃긴것은 울산지역방송, 관공서에서, 회전로터리방식이 장점많은 교통방식이라며 더 설치하자고 물고빨아주고 있음. ㅋㅋㅋ
더 웃긴건 주변시도에서 울산에 있는 회전로터리 방식을 따라하고 있다는거..
회전로터리에 신호등을 사용할꺼면, 아니 그냥 로터리없이 신호등만 있으면 안되나?
꼭 가운데 유명한 석상, 홍보용 화분, 홍보 플랭카드 걸린 기둥을 놔둬야만 하는건지..
숙달된 덕에 다른지역 교통지옥이니, 운전자습관 안좋기로 유명하다는곳들.. 우습더만요. 별것아니게 느껴지는..
60~70년대 차가 상당히 귀한시절, 공업울산 상징한다며 가운데에 탑+석상 조형물 만들고 뺑뺑 돌게 만들었음.
그런데 계속 사고가 나니, 8,90년대 로터리 없애자며 시민운동까지 일어날 정도였음.
그런와중에 탁상공론 좋아하는 관공서측에서 지역 대표하는 상징물이라며 결사반대함. 사고가 나든 말든..
그 해결책이라고 내놓은게 신호등을 같이 쓰는 방식임. 그냥 중간에 조형물 없이 신호등만 있으면 될것을 ..
그러면서 회전교차로가 너무 좋고 문제점 해결됐다며, 시내곳곳에 더 설치함. (내가 기억하는 내부에 2개차선 이상인 회전교차로가 5곳 정도됨) 에혀.. ..
진짜 사고 많이 나는듯
전날 밤 기억을 못하나 보네 너가 정상위 자나
사고때문이 아닌듯 한데...
10:0 사고는 맞는듯~~
외지인에 초행길이라면 빠지는 차로 계속 도는 차로 통행방법 몰라서 식은땀 나는 곳임
공업탑 신복 태화
신호등 달린 로터리가 3개입니다
서동도 끼워준다면 4개이죠
아주 지랄 같아요
안에서 뱅글뱅글 도는 차선이 하나라면 어떻게 지나가지만 내부차선이 2개이상이면 멘붕오게 돼 있음. 내부에서 돌다가 차선을 여러개 변경하며 나가야되니 상당히 고난이도임.
웃긴것은 울산지역방송, 관공서에서, 회전로터리방식이 장점많은 교통방식이라며 더 설치하자고 물고빨아주고 있음. ㅋㅋㅋ
더 웃긴건 주변시도에서 울산에 있는 회전로터리 방식을 따라하고 있다는거..
회전로터리에 신호등을 사용할꺼면, 아니 그냥 로터리없이 신호등만 있으면 안되나?
꼭 가운데 유명한 석상, 홍보용 화분, 홍보 플랭카드 걸린 기둥을 놔둬야만 하는건지..
숙달된 덕에 다른지역 교통지옥이니, 운전자습관 안좋기로 유명하다는곳들.. 우습더만요. 별것아니게 느껴지는..
그런데 계속 사고가 나니, 8,90년대 로터리 없애자며 시민운동까지 일어날 정도였음.
그런와중에 탁상공론 좋아하는 관공서측에서 지역 대표하는 상징물이라며 결사반대함. 사고가 나든 말든..
그 해결책이라고 내놓은게 신호등을 같이 쓰는 방식임. 그냥 중간에 조형물 없이 신호등만 있으면 될것을 ..
그러면서 회전교차로가 너무 좋고 문제점 해결됐다며, 시내곳곳에 더 설치함. (내가 기억하는 내부에 2개차선 이상인 회전교차로가 5곳 정도됨) 에혀.. ..
법 좀 개정 안되나?
신호보고 좌우 다 지켜도 길 모르든 알든 차선 넘어와서 언제든지 사고 날 수 있음. 지금 사고지역이 로타리 진입이랑 나가는 길에 조긍만 삑나도
맨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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