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을 사적 관계자를 위해 조력하는 것은 그냥 브로커~
밀린 월세 정리 해 줄 정도의 아들이면 부양과 생계지원이 가능한 직계가 존재하므로 기초생활수급권을 부여할 수 없는데 진행 중이라는 것은 관계단절 등으로 부양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는 구라를 치고 있다는 말이군요.
그렇게 열악 한 곳이면 더 나은 환경을 찾는게 당연지사~
임대인의 의무 운운하며 다툴 사안이 아닌듯~
머 제가 아는분은 자기 명의 주택에 자기 아들 딸 둘 다 월세로 20살부터 세입자로 전입시켜서 청약점수 채웠는데요 ㅋㅋ 그래놓고 월세 받은건 다시 현금으로 자녀들한테 돌려주고 본인 집에서 같이 거주 ㅋㅋㅋㅋ
그래서 재작년 아들은 동탄에 청약당첨 됐네요. 올해 입주에요.
그런거 보면 이런 글도 아예 없을일도 아닌듯
완전 궁금
글 내용은 진짜 청탁인데 ㅡㅡ
끝까지 우기는거 보소?
기초생활수급자 브로커 일을 하고 있었던거네요 ㅋㅋㅋㅋㅋ
청탁 요청이 들어와서 원래 했던(원래 불법을 저질렀다는 글인가??) 걸 하려는데...
이 내용인거죠? ㅋㅋㅋ
완전 궁금
글 내용은 진짜 청탁인데 ㅡㅡ
끝까지 우기는거 보소?
청탁 요청이 들어와서 원래 했던(원래 불법을 저질렀다는 글인가??) 걸 하려는데...
이 내용인거죠? ㅋㅋㅋ
이상한 글이 보여서 확인했더니...;;;
미약한 조건이지만 일처리 중이라는 글 보고....
느낌 확 오더라구요
기초생활수급자 브로커 일을 하고 있었던거네요 ㅋㅋㅋㅋㅋ
보배드림 아이디에 명예가 걸려있냐
난 15년동안 오피스텔 살았는데 나간다고 했더니 집주인이 왜 나가냐며 물어봄...
지은지 2년된 건물에 들어왔는데 오래되서 도배를 해야 할 것 같고, 수리도 해야 하는데
따지기 싫어서 나간다고 했더니
내가 하고 싶은 리모델링 견적서 주라고함....
견적 뽑아보니 250만원이나 나와서100만원 정도는 내가 부담하겠다고 했더니
그럴 필요 없다며 깔끔하게 해주심...
한 사람이 집을 관리하면 훨씬 오래쓰고, 월세 체납이 없어서 집주인 입장에선 훨~ 이득인데
무식하게 돈 욕심만 부리면 집만 망가지고 월세 체납과 복비로 털린다는 사실을 집주인이 알랑가 몰라...!!!
200에 30짜리 집을 보증금이 다 까여나갈 정도로 체납하는 사람은 생활도 개판입니다
내보내는게 나아요
도배장판해서 새로운 새입자 들이는게 맞습니다
집주인이 참 좋으신분이네
체납이 잦아도 쫓아내지않고 계속 받아주시는걸 보면,,
보증금에 비해 작은 돈이라 재촉하지 않더군요.
오히려 천천히 줘도 좋으니 오래살라며 못 나가게 합니다. ㅎㅎㅎ
펑복추
안보이던 쓰레기가 마구 튀어나오죠.
펑복 ㅊㅊ합니다~
밀린 월세 정리 해 줄 정도의 아들이면 부양과 생계지원이 가능한 직계가 존재하므로 기초생활수급권을 부여할 수 없는데 진행 중이라는 것은 관계단절 등으로 부양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는 구라를 치고 있다는 말이군요.
그렇게 열악 한 곳이면 더 나은 환경을 찾는게 당연지사~
임대인의 의무 운운하며 다툴 사안이 아닌듯~
임대인이 도배을 의무적으로 해줄 이유는 없습니다
게다가 진작에 차임연체로 보증금은 전액 잠식되어서 임대인으로써는 해당주택을 인도하고 퇴거할것을 요구할수도 있습니다
자칫 "집주인이 20년간 차임을 받고서 도배를 안해준다"라고 임대인을 나쁜사람으로 몰아갈수 있는 글로 보여 답답합니다
물론 차임연체없이 장기간거주했다면 적당한 선에서 임대인에게 도배정도는 요구하는 경우는 꽤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도 임대인이 "편의를 제공"한것이지 당연히 해줘야하는것을 해주는것은 아닙니다
기초수급자 만들어 달라는거 빼고는 뭔말을 쓴건지 이해가 하나도 안가네...
추천~!
아저씨 대사입니다 ㅋㅋㅋ
그래서 재작년 아들은 동탄에 청약당첨 됐네요. 올해 입주에요.
그런거 보면 이런 글도 아예 없을일도 아닌듯
신박하네.. ㅎㅎ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528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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