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현장단속은 철저히 단속하는 것 같아 제외(공덕오거리 등등 경찰 단속 잘함)
경험상 블박 공익신고시 서대문과 마포경찰서 걸리면 90% 이상이 경고장.
조금 과장하면 아래 스샷처럼 95%가 넘는 경우도 있음.
어보구에서 신호위반, 중침해도 경고장.
아니면 그냥 TCS에 등록 안함. 나중에 전화하면 그제서야 범법차량으로 등록함.
이제 위반지 관할에서 처리하게 됨으로
마포와 서대문이 90% 이상인 저는 신고가 무의미해짐.
참고로 난폭과 보복운전건도 신고해봤는데
교통과 말고 교통범죄수사팀조차도.. 교통과와 한통속인가? 생각듬.
교통과와 범죄수사팀이 이렇게 쿵짝이 잘맞는 경찰서 처음봄.
(마포경찰서 범죄수사팀만은 유일하게 제외, 팀장님부터가 으뜸 경찰. 승진하셔야함.)
아래는 마포와 서대문의 흔한 처리결과
중침신고해도 차량없고
경미하고 처음이라 경고
보복운전 명확해도 그냥 안전운전의무위반 스티커 끊어줌.
(서대문만, 마포는 교통범죄수사팀 잘못 걸리면 인생 끝남)
서대문은 보복운전질도 해도 됨
마포에서 하면 큰일남. 마포 교통범죄수사팀장님 역대급 명품 경찰.
전국최고의 경찰관임
범칙금도잘없어요
울산청은 특히 집중운영실 하고 있어서 울산 내 어디서든 1회는 경고장ㅋㅋㅋㅋ
중침해도 경고장,
어린이보호구역 칼치기 신호위반해도 경고장.
울산도 개판이군요.
깜빡이미점등(제차신호조작미이행)으로
작은걸로 먹이더라고요
실선변경은 그냥 정상주행으로 봐요.
저는 90%정도 처리 잘해주던데요.
저는 경고장 잘 안나오던데,
애초 신고건이 애매한 건 아닐지.
50%정도는 과태료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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