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17일 저녁 금천구 시흥초등학교앞 20M 도로
버스 엔진 점검구가 열린줄 모르고 운행하는 기사님
사고위험이 있어 알려드리니 바로 내려 조치를 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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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 하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잘 하셨네요,,,
미러로 안보이나,,훔,,,,
빨리 발견해서 다행이네요.
좀만 더 깜깜해졌으면 사고날뻔
저거 정말 위험합니다. 오토바이, 자전거가 모르고 지나갔다거나, 일반차량 또한 딱 조수석 높이/성인 키높이라
회전하면서 가격했으면 정말 끔찍한 참사가 일어 날뻔한 상황이었습니다.
그걸 찾아서 사전에 예방하신 글쓴님께 감사의 인사와 따봉을 드립니다.
심형래 닮았다는 말은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전 몰랐음...왜? 안보임...전혀 안보임... 신호 대기중 맏은편 같은 회사
기사들이 날 보더니 손으로 가리킴...왜? 저러지? 뭘 잘꾸 보라고 하는듯 해서
창문 열고 아래를 보니 판넬이 벌어짐;;;; 발로 밀어서 다시 닫고 운행...
이번에는 다른회사 기사가 더 난리로 손으로 가리킴.. 또 벌어졌나 했더니 더 많이 벌어짐;;;;
바로 회사 정비과로 연락하고 바로 운행 끄고 복귀... 안쪽 고정 흰지가 박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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