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끝차로여서 오른쪽(차와 인도 사이)쪽으로 밀고 들어오는 바이크나 자전거는 흔하디 흔합니다만
왼쪽으로 들어오는 자전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저거 미친거 아닙니까? 출발하다 깜짝놀랐습니다. 더구나 보호장구는 전혀 없네요.
무슨 자신감으로 차와 차 사이를 저렇게 통과할까요?
저러다 비틀거리고 차에 부딛치면 차가 다 뒤집어 쓰겠죠?
제가 가장 끝차로여서 오른쪽(차와 인도 사이)쪽으로 밀고 들어오는 바이크나 자전거는 흔하디 흔합니다만
왼쪽으로 들어오는 자전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저거 미친거 아닙니까? 출발하다 깜짝놀랐습니다. 더구나 보호장구는 전혀 없네요.
무슨 자신감으로 차와 차 사이를 저렇게 통과할까요?
저러다 비틀거리고 차에 부딛치면 차가 다 뒤집어 쓰겠죠?
신호대기중 딸배가 비집고 나오다가 차사이에 딱 멈추길래 주시했더니 뒷바퀴에 발집어넣고 있던데
횡단보도 파란불 켜졌는데 들이미는 얼룩덜룩한 색의 저 차는 당췌 뭔지~
조만간 죽어 없어질거에요
어디 동네인가요. 저 정도면 차선 법규에 적합하나.... 버스는 무조건 걸치겠는데?
A. 차로의 폭은 최소 2.75미터이상이며 도로에 따라 최대 3.5미터에 이릅니다. 규정에 따르면 차로의 너비는 3미터이상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https://www.koroad.or.kr/kp_web/roadQnAList.do
맨 우측에서 3분의1지점에서 타야하는데...
위 영상에 대해 여쭤볼 것이 있어 쪽지 드렸는데 확인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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