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1분 간격으로 찍는건 귀찮아서 신고 안하는데 아침 초등학교 등교시간에도 있길래 그냥 편의점 갔겠지.. ㅄ 같이 주차했네 하고 지나갔다 운동하고 출근할때까지 최소 1시간 넘게 계속 주차 되어있어 신고했더니. 요건 불충족이라 하네요..
뭘 어떻게 신고 해야 하는지 전화로 따지고 싶지만. 괜히 저만 열받으면 하는일에도 스트레스 받을까봐~ 참고 있네요
담에는 서울불편으로 신고 안하고 안전신문고에만 신고 해야겠네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밑 사진은
저번주 주말 역촌동에서 신나게 킥보드랑 자전거 타는 아이들 입니다. 역주행도 하고, 단체로 타고,
예전에 살던 동네라 뭘 먹더라도 그리운 동네라 멀더라도 가는 동네인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변하질 않네요.
저러다 크게 다칠뜻.. 정신 차려라.
저기가 일을 안하네요.
횡단보도를 밟고있는
차량 후방의 번호판이 보이는 사진으로
1분간격 2장이
필요합니다..
저정도는 해줘야지... .담엔 더 정밀하게 찍어야겠네요.
근데요~ 같은 위치에서 두장 다 같은 번호가 인지되어야 하는데, 옆 사진(번호 안보이는)과 앞 사진을 찍으신거면 현장에서는 동일 차량을 찍었다고 하지만 사진상으로는 동일차량이라고 확정하지 못하는 점이 있습니다.
신고 자주해보시면 스킬이 생기실 겁니다.
횡단보도 건너가서 후면으로 횡단보도 물고 있는 차번호나오는 사진을 찍고 1분뒤에 다시 찍고..
보통 정면이나 후방에서 찍으면 되세요
사이드에서 찍는건 소용 없습니다
다른분들 말처럼 동일위치 1분간격 찍으시면 다음부터는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앞범퍼가 조금이라도 걸치는 경우도 다 신고하는데 전부 수용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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