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사건입니다.
출차를 하기위해 아파트를 빠져나가는길에 마이바흐차량이 비켜주지않는 상황입니다.
옆으로 지나가지못하니 한바퀴 돌아서 다시오면 된다고 설명했는데 차에서 내리면서 니가 뒤로 돌아가라 나는 이아파트에 온 손님이다 손님한테 이렇게 해도되냐며 절대 차를 빼주지않고 니가 후진해서 빠져나가라며 욕설과 갑질을 당했습니다.
어린사람이라서 무시하는건지 국산차탄다고 사람을 무시하는건지 기분이 엄청 나쁘네요.. 처음 보배드림에 글써보는데 뒤죽박죽인점 이해부탁드립니다.
고스트도 저렇게 차는 안 되던데..
미친 또라이네
영상도아니고 사진한장 달랑올려놓구
답답한 하소연만하누
국산차탄다고 사람 무시한다는 표현도 맘에안들고
학창시절 영화보면 선생님한테 또로록달려가서
꼰지르는 내 꼬봉새끼생각나네
하소연 게시판이 아닙니다..
꼭 같이 욕박아주세요 하는 글같네ㅋ
부연 설명이나 영상글이 필요합니다
무성의함에 대충 쓴 이런글 제일싫어
명절끝에 저런새끼랑 시비 붙기 싫어서 눈감고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저새끼는 그냥 지나가면 안되요
누가 봐도 마이바흐가 잘못 서있는거라 저 길을 지나가야 하는 사람들이라면 저를 욕 하진 않을거니까요
차나 사람들이 몰리면 마이바흐 때문에 오도가도 못한다고 상황 설명 해주구요
내가 그래서 벤츠를 안사
그럼 부동산으로 가야지...빠가 새끼야...
개콘이 망한 이유가 있다니까
일상이 코메디인 나라인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