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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745563
횡단보도 신호 얼마 남았는지 시간 까지 알려주는데 몇초 안남았을때 건너고
늦었으면 좀 빨리 뛰는 시늉이라도 하지...
진짜 저기 경찰 불러서 무단횡단 보행자 단속 하라고 민원 매일 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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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주위에는 대부분 저럽니다.
사람들의 인식이 문제.
저런곳은 아침이라도 교통정리하는 사람들이 있었음 좋겠어요,
신호위반한 사람이나 교통사고 낸 사람들을 대상으로 저런일로 근로를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운전자들도 마찮가지로 생각하면 사람 없는 한적한 도로에서 신호등 생까는 사람들이 꽤 많아요,
자주 건너는데요..
노인들 이해를 못하겠어요..
몇초 안남아서
100m 달리기하듯 전력질주 안하면
못건널 시간이라 저도 기다리는데
뛰는게 저 걷는것보다 느린 노인들이 건너요..
결국 차들 못가구요..
사고날뻔두 하구요..
빨리 건너려고 하는건지..
인생을 빨리 끝내려고 하는건지..
살만큼 살았자나요
운전자가 개값을 물어야하니 문제죠..
보행자 신호 끝났는데도 세월아 네월아 핸드폰보고 걷는 젊은애들
앞에 횡단보도 있는데도 차 앞으로,뒤로 건너는 아줌마,아저씨들
하루에 몇번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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