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공간이 있으나 없으나 매번 저렇게 주차를 합니다..
며칠씩 저렇게 계속 주차되어 있을때도 있고,
이번에도 거의 3일째 저렇게 주차를 합니다..
저 자리도 먹혀있으면 정말 간혹가다 제 위치에
제대로 주차하는데 아닐경우는 경차 자리에 2칸이나
물고 주차하고 앞도 저만큼 튀어나오게 주차합니다.
차 좋은건 알겠는데..제 추측이지만 동 현관 주변에
아무래도 차들이 주차를 많이하는데 거기서 멀어지면
불편해서 동 현관이 바로 앞이라 그런가 매번 저렇게
주차를 하는거 같네요.. 아무리 그래도 저만 이해를
못하고 불편해하는건지..궁금해서 여기에 올려 질문합니다
형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정신차리게 해주고 싶은데..
혼자 주접떠는걸까요..
조리돌림 좀 당하면 안할거같은데...
색도 특별해서....
원래 개성의 표현이라 좋은데 개가 성내듯이 작정하는 놈들이 많아서 이미지가 안좋은게 참 안타깝네요
카니발도 그렇고...
원래 개성의 표현이라 좋은데 개가 성내듯이 작정하는 놈들이 많아서 이미지가 안좋은게 참 안타깝네요
카니발도 그렇고...
조리돌림 좀 당하면 안할거같은데...
색도 특별해서....
금융치료도 안되고.
빡치네요 ㅎ
차가 인생에 전부여?
그럼 차를 팔고 개념을 사 넣어
관리실직원도 답답하겠네요...그래도 매번 민원을 넣어보심이 어떨까요?
저차주는 개같은 인성을 가졌을꺼라~~ 추측해봅니다
끌고 다니는 차주가 생각이 없는데...
차가 아깝다
진짜 대단하다 ㅋㅋㅋ
트렁크로 입장시켜주세요
하아...정신상태 진짜;;;
옆에 공간 많네요 .. 조금만 가까이 주차 해 놓으면 되겠네요^^
조수석쪽으로 바짝 붙이면 3대 주차 하겠구먼
차주의 인성이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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