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3살 애기랑 홈플러스 갔다가 주차장 나오는 길부터 제 앞에 있던 차량인데
정산할 때부터 문제있던 차라서.. 초보 운전자구나 하고 방어운전했습니다..
계속 양보하면서 운전했고...
왼쪽 직진차산 진입하는거 확인하고 제 차선에서 직진했는데
갑자기 오른쪽으로 핸들꺽어서 들어오더라구요..
어떻게 피했는지도 모르겠어요
와이프도 있고 애기도 있어서 조심해야된다는 생각을 하고있어서 그랬는지..
어쨋든 핸들 우측으로 확 꺽어서 급정거 하면서 접촉 사고는 피했습니다...
너무 열받아서 큰소리로 딱 한마디 했어요.. 아까부터 내 앞에서 왜 그러는거냐고...
그리고 그냥 갔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목이 왜이렇게 아플까요... 하 정말 스트레스 받네요 ㅜㅜ
8:2 또는 9:1 나오겠네요
노란불에 속도를 낼 필요가 있는건지?
놀이기구 쎄게 타서 뻐근한
느낌난다고 병원가진 안잖아요.
가족들이 아프다 그러면 병원데리구 가시구요.
안데리고 갔다가는 평생 그걸로 욕먹습니다.
그리고 앞에 명신이 있을땐 무조건 조심
넓게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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