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 동네 불법주정차로 시간 날때마다 신고 했더니 상품권을 선물 받았네요
이런걸 원해서 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고마운데 쓰려구요 얼마되지는 않지만 기부할수 있으면 하려고 합니다.
제 신고로 인해 요즘 불법주차가 줄긴했지만 계속 신인선수들이 나오네요 겨울이라서 손시려운데.....
그래도 안전을 방해하는 사람들이 과태료로 지자체 세정에 도움 되라고 계속 상품권 날려드려야죠 어제 오늘도 시장 다녀오는데 5분께 상품권 날려드렸네요
형님 누나 동상분들 다음주부터 추위가 온다고 하니 월동준비 잘하시고 안전운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반띵
그간의 노고에 대한 성의표시...ㅊㅊ드립니다...
400분이면 6시간 40분,
두시간 마다 휴식시간 10분, 6시간이 넘어가니 식사 시간 ,
일 떠 넘기고 앉아서 받아 먹으면
최소한 최저임금 만큼은 되게 노동의 가치를 존중해 줘라~
아쉽......
부업으로 돌아다니면서 신고하게
앞으로도 상품권 발송 많이 부탁드립니다 ㅎㅎ
저는 윤새끼 취임후는 안합니다.
윤새끼정부 10원하나 보태기 싫어서요.
최소 과태료 3만원 잡아도 세금600에 도로질서 확립했는데 포상이 치킨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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