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입니다 ㅎㅎ
퇴근길에 마주친 스티커의 그녀..젊은 여성이였습니다.
근처 회사에서 일을하시는데 저희회사 건물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시고는
건물 어느상가 사장님께서 "주차하셔도 되요" 라고 하셨다고ㅋㅋㅋ
경비아저씨가 알아본결과 그말은 전부 거짓말이였고 화가나신 경비아저씨
경비소장님을 호출 하시고 관리실로 고개숙이며 끌려가는걸 마지막으로
저는 퇴근을 하였네요..ㅎㅎㅎㅎ
댓글과 추천에 비해 형편없는 후기지만 관심 감사했습니다^^
설 연휴 잘 보내세요~
주차한 위치가 ㅈㄹ같고 전화도 안받으니까 그러지... 요지를 모르네 피메일이...
아..차는 빠졌더라고요 ㅎㅎㅎ
그냥 보내줄수가없더라고요 기분이 많이 나뻣어요
대려가서 커피한잔 마시고 번호 땃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도 주차비를 받지 안았을까 생각되네요,
아니면 뇌가 혹시 ㅈ에 달려있으신가?
차는 제가 대신 이쁘게 주차 가능한데... ㅎ
아..차는 빠졌더라고요 ㅎㅎㅎ
아무 때나 2찍 욕하는 인간에게 "자넨 찢 닮았네"라고 하면 칭찬한다고 좋아할까 또는 욕한다고 생각할까 궁금하구만.
주차한 위치가 ㅈㄹ같고 전화도 안받으니까 그러지... 요지를 모르네 피메일이...
거의 울기직전이던데 그뒤로는 잘 모르겠어요
머리에 기름기가
추천 ㅎ
적반하장식을 너무 많이 봐서..
불행중 다행이라해야하나ㅋㅋ
개한심
개그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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