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8시 사고후 24일 오전에 제 보험사로부터 100:0 연락받았습니다.
그전에 2~3차례 제 보험사와 상대 보험사 담당자로부터 연락했었구요.
상대와 보험사는 다릅니다.
영상에는 사고장면이 잘 안나옵니다.
부딪히는 소리는 들립니다.
운전석문을 열 수 없게 사고가 났는데
상대운전자가 내려 당당하게
"내가 직진하는데 왜 껴 들어오냐?" 하더군요.
"경찰분오면 똑같이 말하세요" 하고 대꾸하였습니다.
112 신고하면서 교통정리 부탁드렸습니다.
신고후 3분내로 연락와서 정확한 위치 알려주고
5분내로 현장에 도착하셨습니다.
또 10분후 제 보험사직원분 도착. 또 5분후 상대 보험사직원분 도착.
밑에 사진은 경찰분이 찍어준 사진이고
우리 보험사직원분에게 전달하는거 저도 보험사직원분에게 요청하여 사진을 받았습니다.
사고부위는 운전석 앞바퀴 부근 데미지입니다.
상대는 조수석 앞바퀴 부근이구요.
24일 오늘까지 멀쩡히 일하고 있으니 대인은 접수 안하겠다하고
대물은 사고부위가 경미하고 운행에 지장없고 미수선처리 요청한다하니
상대보험사에서 100:0 바로 인정하였습니다.
참고하세요.
저런 뻘스런 이야기하면... fm대로 입원도 하고 해야되는데...
감사합니다
딴짓하다가
핸들 못틀고
걍 직진한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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