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드린것처럼 정말 죄송합니다..
자꾸 아이언급해서 죄송합니다..
아이도 어머님도 많이 놀라고 힘드신점...정말 죄송합니다..기회주시면 만나뵙고 사과드리고싶습니다..
아직도 많이 울고있는지 걱정됩니다...
제가 생각을 더깊이 햇었어야했는데 당시상황만 놓고 생각을했습니다..문자로도 말씀드렸다시피 마주치기 껄끄러우실거같아 이사하려고 알아보고있습니다..
마음 가라앉고나서 말씀해주시면 꼭 찾아뵙고 사과드리고싶습니다..저때문에 아이도 어머님도 마음고생하시고 힘드셨던부분 사과드리고싶습니다..부디 마음푸시고 꼭 사과드릴수잇게 연락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사도 빨리하고 마주치실일없게끔...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사를 하더라도 어머님 마음풀셔서 연락주시면 셜일제처놓고 가서 사과드리겠습니다.. 정말죄송합니다...
뭔가 급한불부터 끄고보자는 느낌.
그냥 내가볼땐 그렇다구요.
그냥 솔직하게 하려고 했던 행동("이미 고장난걸로 한탕해먹어야지")을 사과하라니까 끝까지 인정안할라고하네
보배형들 아니었으면 얼마나 후려쳐먹을라 했을지....
이제 x 됐으니 당분간 두려움에 떨면서 생활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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