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박차주님도 자영업 인지 모르지만...
전태일 열사가 없었다면...지금의 여러분이 받을 수 있는 복지가 있었을 까요?
아마도 도로에서 시위를 하려면...합법적으로 집회신고도 했을 텐데..
다소 불편하다고 하여도...적법한 시위라면...그냥 너그러이 넘어 갑시다. 사회의 악은 아닌듯....
나중에 아주아주 절박하게 님이 저기로 뛰어 나갈 때가 올 수도 있습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데모하는 거 공감합니다..하지만 주말마다 도심지를 못나갈 정도로 너무 불편할 정도로 그러는거까지 옹호하고 싶진 않습니다.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공감갈 수 있게끔 그정도로 해야하는데 요새 데모는 공감하기가 어렵네요. 적합하다는 이유만으로 뭐든지 국민들이 참아라? 언제까지라는 거지요..? 귀족노조까지 합세해서 데모하는 거까지 우리가 참아야 하나요..? 뭐든지 정도껏 했음 합니다.
정도껏.. 주69시간은 선을 넘은것같습니다.
이전에 노조없는 공장에서 일할때 주 72시간이 기본이였는데.. 주말에 쉬러 갈 생각조차 못하고 누워있다가 다음날 출근준비했었네요.
잔업빠지려고하면 눈치 엄청주고.. 설비는 자본가치가 0원이 되었는데도 계속 굴리고, 강제 연차도 많았습니다.
"그냥 다 같이 죽자~~~~~"라는 방식...
그런식으로 따지면 민주운동도 사회악일려나???
전태일 열사가 없었다면...지금의 여러분이 받을 수 있는 복지가 있었을 까요?
아마도 도로에서 시위를 하려면...합법적으로 집회신고도 했을 텐데..
다소 불편하다고 하여도...적법한 시위라면...그냥 너그러이 넘어 갑시다. 사회의 악은 아닌듯....
나중에 아주아주 절박하게 님이 저기로 뛰어 나갈 때가 올 수도 있습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이전에 노조없는 공장에서 일할때 주 72시간이 기본이였는데.. 주말에 쉬러 갈 생각조차 못하고 누워있다가 다음날 출근준비했었네요.
잔업빠지려고하면 눈치 엄청주고.. 설비는 자본가치가 0원이 되었는데도 계속 굴리고, 강제 연차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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