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원서가 많으면 수사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여력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주소로 탄원서 부탁드립니다.
부산 남구 백운포로 95 사서함 7-30
해군수사단 제3광역수사대 수사운영과
갈비뼈 5대 손상되어 깁스해야된다고 하시네요..
뉴스에 보도된 내딸이 해군이라고 하는건 그만 멈춰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신 말씀이며
"전직 해군이었습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67152?sid=102
안녕하십니까?
처음으로 보배드림에 글을 써봅니다.
저희 아빠는 개인택시 기사입니다.
현직 해군 중사가 저희 아버지 택시에 탑승하여 온갖 욕설, 폭행 위협, 운전방해를 하다
목적지에 도착하여 택시에서 내려 일방적으로 마구마구 무차별 폭행하였습니다.
6월19일 22시59분 부산 용호동에서 승객을 태웠고 승객은 부산 용당 해군관사로 가달라 합니다.
거리는 차로 5분정도의 거리 입니다.
승객은 택시를 타자마자 백미러로 택시기사의 생김새를 스캔 합니다.
그러곤 혼잣말로 욕설을 하며 침을 뱉습니다.
욕하는 내용을 들으면 차에 탈때부터 화가 잔득 나있어 보입니다
23시 06분부터 운전중인 아버지에게 뭔가를 들이 받으라고 요구하였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욕설과 폭행 위협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때 아버지가 제지하려고 하셨던말이 “손님요~~” 라고 하셨고
해군중사가 “손님요오??!! 손님요오??!!!” 이러면서 급발진하며 미치광이처럼 아버지에게 욕을 했습니다.
주먹 쥔 팔목을 돌리며 “내가 팔목이 진짜 아픈데 니 죽일 힘은 남아있다”는 말을 하며 운전석 뒷자리로 와서 어깨를 붙잡고 “뺨때기 존나 때리고싶네” 라며 “아~~아!!!” 고성을 지르며 아버지의 뺨을 때리려고 위협하다 자신의 몸통과 얼굴로 운전중인 아버지 얼굴을 완전히 가리는 등 운전 방해했습니다.
목적지 도착 전에 112에 전화해 승객이 난동을 피운다며 해군관사로 경찰출동 해달라고 전화하였고
"신고해봐! 신고해봐! 처맞을래? 이러면 어찌될까?
니 어느동에 산다그랬노? 내려봐" 라고 말합니다.
해군관사 입구에 도착 후 차량에서 내리면서 일부러 문을 쎄게 열어 차문에 아버지를 받치게 했고 차량 보닛 앞에서 라이터를 켜며 위협을 가했습니다.
너희 집 어디랬지?? 너희 집 어디랬지?? 가서 죽여줄께 라는 말을 하며
윗옷을 벗어 문신을 보여주며 저희 아빠에게 때려보라고 했습니다.
아빠가 무시하며 뒤돌아서자 허리쪽을 발로 쎄게 걷어차 앞으로 튕겨져 복부가 차에 받쳐 고통에 주저 앉았지만 가해자가 도망갈까봐 해군중사의 옷을 붙잡았습니다
주저 앉은 아버지를 넘어트려 위로 올라타 무릎으로 목을 조르고 얼굴과 가슴을 심하게 압박하며 손으로 머리를 때리는등 무차별 폭행하였습니다.
건장한 사내에게 깔려 고통에 울부짓는 소리를 듣고 나온 해군관사 경비원이 이 모습을 보고 말려보았지만 해군중사는 아랑곳 않고 폭행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땅에 눕혀 폭행하고 있는 장면을 출동한 경찰이 목격하였고 아버지를 가해자에게서 멀리 떨어트려 놓았습니다.
도와주러 나온 다른 해군들이 선처해달라 했지만 아빠는 울며 그러지 않겠다 하셨습니다.
해군 중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운전자폭행) 현행범으로 불구속 체포되었습니다.
이후 아버지께서 파출소에 가셔서 진술조서를 작성하고 있는데 주위 경찰들이
“대대장님 오셨습니다” 라는 말과 함께 나이 많으신 두분이 오셔서
“젊은 애 인생 망친다고 불쌍하지 않냐고 합의 이야기를 꺼내셨답니다.”
아버지는 순간 불쌍해보여 합의를 해줄까 생각이 드셨다네요
하지만..
다음날 현장에 찾아갔습니다.
경찰이 수집하지 않은 폭행장면이 담긴 cctv 증거 영상을 수집하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보는 내내 아빠가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비참했고 끔찍했습니다.
가족모두 분노했고 슬픕니다.
당신 자식들보다 한참 어린놈한테 일방적으로 폭행당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자국민을 보호해야 할 현직 군인이 민간인을 폭행하다니…
젊은 놈 인생 망친다고 불쌍하다고 봐주라고 하다니…
이 인간들이 대한민국 해군이랍니다.
해군 중사야!! 보고있냐??
절대 합의 안 해준다 법정에서 보자.
혹시나 연락처 알아내서 연락오면 연락올때마다 스토킹으로 신고 해서 가중처벌 때릴 생각이니 판단 잘 해라.
다팔요없고 돈이나 뜯어내요.
늙고나니 아쉽더이다….
그래도 우리아버지 때린 색기 드롭킥 맥인거
형사 안들어가서 다행이네요.
국방장관! 당신이 보기엔 대한민국 군인이라 보호하고 앉고가야할 군인으로 보이는가? 아니라 생각되면 군법으로 엄벌에쳐해라! 군인이 민간인 상대로 범죄를 저지런자는 대민신뢰도 회복을위해서라도 최고형으로 다스려라!
절대 합의보지 마시구요 . 군복 영원히 벗겨 버리세요.
힘내시구요 .
특히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신 특전사 새끼들이 민간인들에게 총으로 무력 진압 하는 넘 들이 됨.
2.개차반인 직업 아무도 안한다 = 부사관 수 현저히 부족
3.부사관수가 말도없이 부족해지니 문신 좀 있고 상태좀 삐리해보여도 그냥 부사관 시켜준다
4.개판인 군대가 더욱 개판이 되어간다
걔다가 해군 부사관은 더더욱 지원률이 낮고 그만두는 사람이 많습니다..배타는거 때문에 그러다보니 부대에서도
사건덮기+부사관인원부족 으로 감싸도려하는거
국민을 폭행하다니......
군인은 명예인데.... 전혀 명예스럽지 못하네요
참모총장님 뭐하실까요? 저정도로 국민을 폭행하는데 저런게
명예스럽다고 생각하시는지......
불명예전역 뿐만이 아닌 처벌이 필요합니다.
1) 군인이 일반인을 팼다?!
2) 군인의 몸에 문신이 있다?!
3) 용서를 해달라?! -? 그것도 본인이 용서를 구한것도 아니고 "대대장"
4) 이새X 분명 뭔가 있다......최소한 장관(아닌가.....요즘은 검사) 친인척은 되야.......이런 행패가 가능하지......
https://url.kr/kyfqxj
진짜 제정신아닌놈들이 ㅜ
하지만 거의가 친구들 혹은 선후배 사이에서 배우게 됩니다.
그중 개차반 한테 배우거나
혹은 본인이 술취해 개차반 임에도
어느 누구로부터 제지 받은 적 없다면
지문처럼 평생 가는 게 술 버릇 입니다.
저 해군 중사 ㄴ도 술을 똥ㄲ로 배운 겁니다.
다음날 기억도 잘 않날껄요?
하지만 술 때문에 인생 반은 종친겁니다.
뉴스 보니께,때려바 때려바~ 그러던대 우리 개태기 아자씨. ㅋ
꼭 죄값 달게 받길..
보내줘야지...
그냥 합의해주지 마시고 옷 벗게 만들어주세요~
그건아님 6대4 정도
강경하게대처해야됨
인생 종치길 빈다
대대장님 아니고 주임원사나 직별장되긋네 대대장은 나이많아보이지 않음
왜들 그러는지 분노조절장애자들
약자 같아서 함부로 해도 되는 사람들이 아닌데
같은 사람이고 자기 부모 같은 사람이고
모시는 대대장이랑 같은 사람인데 호로새끼..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선처같은 소리하고 있네.
대대장아저씨 저런애 챙겨서 뭐할려고요?
제발 술 먹어서 기억이 나니 않나니 그러지 말기를..
아시겠지만 저런 인간은 교화가 안됩니다
또 자기보다 약한 누군가를 때릴겁니다
합의금 몇백 몇천 안받고 말지..
대대장부터 하는 꼬라지 보니 이해된다...
젊은새끼 하는 꼬라지가 미래가 없는 새끼구만 뭔 애새끼 인생이 불쌍하다냐?
좃됫다 미안 도움줄수있는게 없네
관전중ㅎㅎ
정말 해군부사관 망신 다 시키고 자빠졌구나.. 쯧쯧..
자 이제 법의 심판을 제대로 받아보자꾸나...
(아버님의 몸과 마음의 쾌유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군통수권자?
멀리 안나갈께 잘가...
그리고 절대합의하지 말고 필히 군복벋기고 깜빵보내세요 그럼으로써 저부대 어린 장병들에게 희망을 만들어주실 수 있을거라 전생각합니다.
세상 무섭다는 걸 깨닫게 합의 해주면 안 됩니다.
가해자인지
뭔지 넘 심한게 있던데 그것도 고소하세요 꼭
옷 벗겨야죠
합의를 아주 제대로 보시길 바랍니다ㅜ
요즘 매스컴에서 젊은이들의 묻지마폭행을 대할때마다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세상이 왜 이 지경까지 되었는지
우리나란 법치국가 입니다. 잘못된것은 바로 잡고 죄값을 치르게 함을 가르쳐야합니다
이 해군중사 젊은이를 엄벌에 처해주세요.
아님 이런범죄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더불어 잘 살수있는 세상,안전한 세상이 되도록 해야합니다 !!
처벌은 처벌대로 받게하고, 최대한 합의금 탈탈 털어주세요 ~
그자식 부모와 친척들에게 돈 빌려서 갚도록 탈탈 털어 못일어나게 짖밟아주세요
판사들 지켜봐야 알듯하다
그새끼가 나중에 다른사람 인생을 망칠듯합니다,
선처없이 무조건 강력처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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