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하면서 앞에 차가 휴대폰 받으면서 천천히 가길래 그냥 추월해서 집에 왔음. ^^;
(예전 같으면 쌍라이트, 크락션 난발, 창문열고 손가락질&욕설을 했을건데...)
저 잘했죠? ^^;
스트레스 받으면 건강에 안좋다고 해요.
전 제 스스로 스트레스를 만들어서 스트레스 받음. (한마디로 성질 더러운 인간형 중에 하나)
저 스트레스 받아서 빨리 죽기 싫어요. ㅡ.ㅡ;
그리고 엄마한테 툭툭 쏘면서 짜증나는 말투로 말하지 않기. (다른 사람들에게도...)
2011년부터는 꼭 성격 고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이렇게 글 적어 놓아야 성격 고칠수 있을거 같아요.
1년 후에 이글 다시 봐야지... 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