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지하주차장을 우측 통행 서행으로 직진으로 빠져나가고 있는데
갑자기 주차되어 있던 차가 전조등, 깜빡이도 켜지도 않고 출발을 하여 사고가 났습니다.
해당 블랙박스 원본은 본 결과 저희 보상담당자, 현장출동담당자 사고차 10 블박차 0 이 나올거라고 안심하라고 하였으나
상대방 측 보상담당자 및 사고낸 차주분은 사고차8 블박2를 강경하게 주장해서
분심위 넣었습니다. 차량 수리비가 작은 사고 처럼 보이지만 생각보다 강하게 부딛혀 라이트 휀다, 하체, 조수석쪽 앞, 뒤 문 다 나가서 차량 가액이 1500정도 잡히는데 부품값만 1200이고 공임비까지하면 전손하는게 맞다고 해서
전손처리 생각중입니다. 다만 상대방이 과실을 인정하지 않아 사고 후 받은 렌터카도 반납했습니다.
관련하여 질의 드릴 내용은
1. 해당 사고 과실유무 판단 부탁드립니다. 제과실이 있다면 자세히 작성 해주시면 정말 큰 도움될것같습니다.
2. 렌트카 하루 받고 반납했고 해당 분심위 종결 전까지는 제가 그냥 알아서 차 없이 통근 예정인데
분심위를 10대 0으로 제가 승소한다면 교통비를 최대 몇일치 까지 요청할 수 있을까요?
3. 경찰서에 사건 접수가 가능할까요?
많은 의견 감사합니다. 분심위 최종 결과 나오고 후기 쓰겠습니다.
추가로 한문철 변호사 스스로닷컴에서도 제 과실은 없다고 답변을 받긴했습니다.
상대도 라이트좀 켜고 나오던가..
라이트 오토가 이렇게 힘드나
고생 좀 해봐야
작성글이 하나
작성글이 하나
자게횽들이 안놀아주디?
정게로 꺼젓!
시작에 지하주차장 라이트 미점등
최대 9대1 까지는 보여지네요
대인없이 조건부 과실이 100%
가 가장깔끔 할듯 합니다
후기가 궁금하네요
상대도 라이트좀 켜고 나오던가..
라이트 오토가 이렇게 힘드나
무조건 100
고생 좀 해봐야
무과실 줘야지..
아무리 나눠먹기를 해도
여기서 블박차가
더이상 어떻게 방어운전을 해야하나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