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뻘글을 한번 써봅니다.
운전을 하다보면 끼어들기 차선위반
방향지시등 미점등 꼬리물기등.
일상다반사의 상황이 자주 발생할겁니다.
이글을 작성하고 있는 저도
지금도 철은 없지만 더 철이 없을때
지는걸 싫어했습니다
누군가 시비를 걸거나 반말을 하면
똑같이 싸웠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다 부질 없는짓인데..
그렇게 싸워봤자 남는게 없더라구요.
욕설에 반말? 시비 대응 해서 이기면 뭐하나요.
내 기분만 상할뿐..
법규위반이요? 그저 조용히 신고합니다.
방향지시등 미점등? 끼어들기 ?신고합니다
굳이 클락션을 울리면서 방어해서
이기면 뭐하나요 뒤에서 끼어드는데.
그러다 사고라도 나면 과실잡히는데.
내가 상대를 욕하는게
결국 남들이 봤을때는
내가 욕먹는 상황이 되버리죠.
물론 자동문 마냥 다 양보는 안합니다.
원바이 원 한대씩 양보.
싸워서 서로 법정에서 만나시거나
나라에 벌금을 기부하는거 아닌이상
이긴다고 남는게 없습니다..
괜히 똘아이들에게 화풀이 해봤자 본인 기분만 더 상하고.
상품권 발송이 정말 최선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상품권 보내는 중입니다!
탑승한 상태에서
위험한 상황에 발생하여
상대운전자와 말다툼이 있었는데
나는 위험상황으로 인한
말다툼인데..
동승자 가족은 내가 말다툼 하는
그 상황이 위협이더라구요.
결국 그공간에서 내가족에게 상처주는건
내스스로지요..
추천
괜히 똘아이들에게 화풀이 해봤자 본인 기분만 더 상하고.
상품권 발송이 정말 최선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상품권 보내는 중입니다!
상품권 발송 얼마나 훈훈 합니까..ㅎㅎ
옆에서 보니 노발대발 하더군요. ㅋㅋㅋㅋㅋ
그거보고 조용히 신고가 최고라는걸 다시 확인함.
무시 깠더니..
보복운전
특수협박 처리 된 60대 이상
아저씨들 3명이나 되네유..
면허정지에 벌금에..ㄷㄷ
현장에서는 쌍욕을.
경찰 경위서 쓸때는
선생님 존대.
합의좀..
물론 다 거절했지만유..
막상 안전한곳에 세우면
슝.. 가네요.
60대에 숫자만 먹은
어린이 같은 애들도 은근히 많아유
조용히상품권이 승자입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그냥 내앞에 있는놈은 어짜피 내앞으로 간다는 생각에 비켜줍니다.
끼어들기 막으면
꼭 더 앞으로 가서 끼어들어요..
그러느니
못이기는척 끼워주고
번호판 이쁘게 따서 신고하는거죠..
하고 상품권 과태료부과처리 답변 받으니 기분이 좋아지드라고요
여기 비추 왜케 많아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