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시간 강도질해서 가니 막막 흥분되냐?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더라.. 도둑년아.. 저기 지나서, 남부순환로에서도 차 덜 막히는 차로 잘 찾아가더라?
운전 누가 그리 ㅈ같이 하라고 알려주드나? 으잉?
개 빡치는 거 창문내리고 간단히 훈장질만 해줬는데...
상품권 받고 다시 한번 흥분할 도둑년 모습에 기분이 좀 풀리네요.
어차피 보배는 하지 않겠지만,
주변 사람이라도 보길 바라는 마음에 글 씁니다.
보배형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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