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기를 박살내고 빼째는 비양심 견인차 기사 고발합니다!
수원 스타렉스 사설 견인차 견인추로 세차기를 박살냈습니다. 112 신고하고 보험사 부르더니 자기 과실이 아니라며 앞을 지나던 알바생에게 뜬금없이 모든 책임을 전가하더니 튀었습니다!! "교통흐름방해죄"로 처벌받는다며 사설 견인 바가지 씌우는 비양심 기사들 가만둬서는 안됩니다.................. 아시는분 연락주시면 사례 하겠습니다.
아니 세차기 파손이 자신이 잘못한게 아니랍니다. 그럼 멈춰있던 세차기가 견인추를 때린건가요?
아무리 사고로 밥 먹는다 해도 자기가해가 아니라는건 무슨 똥배짱인가요 술안주 거리로 어제밤 오늘밤도 지인들한테 자랑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뺨 때리더니 얼굴로 손을 때렸다고? 경찰서에 교통사고 조사도 다시 접수했고 내가 피해입고 죽은 시간 배로 죽을거임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대는데 견이차!! 어제만 다리피고 잔거라 알게되는 "양심흐름 방해죄" 처벌받는 오늘이 되도록 할랍니다.
▶ 54초 견인추 올림 / 1분27초 세차기 추돌
-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80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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