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 사고가 났는데 가해차량 피해차량 판별좀 여쭙겠습니다. 단일차선 주행중 선행차량이 갓길쪽으로 속도를 줄이며 붙이는 상황에서 후행차량이 갓길정차 차량인줄 알고 진행 중 선행차량이 갓길에서 좌측으로 진입하려다 난 사고 입니다. 선행차량은 사고 난 지점에서 12m 전부터 갓길로 속도를 줄이며 붙고 있었고 후행차량 은 진행차선에서 핸들 조작이 없이 속도는 일정한 상태 였습니다.
@겨울의흰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별다른 표시판이 없을경우, 차선이 없다는 상황에서 후행차량이 가해가 될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상식선에서는 선행차량의 시야체크미숙때문에 일어난 사고라 볼수있지만, 차선이 없다는 것이 꽤 신경쓰이네요.. 사고 장소 이후 진행차선은 갓길로 주정차가 쭉 되어있지만, 딱히 표시판이라고 할만한건 보이지않고...
동차선이면 후행 가해~
두개 차선 명확하면 하위차선이 가해~
근데 예외적으로 차로가 꽤 넓으면 소송가서 앞차 가해자로 나온 경우도 있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80
블박은 없나요?
예측 주행으로 무리한 추월로 인한 사고로 7:3 후행 가해자
블박 있어도 과피가 바뀌긴 아주 힘듭니다.
다만 블박가지고 후행 100이 나오는 경우는 있을 수 있음.....
선행 차량도
우회전이나 정차 할꺼처럼 서행하며 교통 방해한점..
과실은 많이 잡힐듯...
6대4나 7대3
지금같은 상황에서는 서로 대인 접수 안 하는 조건으로 선행차량측이
대물 100% 보상 받는 선에서 합의하자고 서로 협상하는게 최선 같습니다.
후행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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