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왜 있지도 않은 말들로 바른 말 하는 분을 마녀사냥하시는지? 유튭 영상짤 같은데 깡미님이 한 말 중에 남군과 여군의 체력 측정 기준이 같다는 말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단지 남군 여군이 같이 측정을 했을 뿐이지.
특전사 남군 여군 체력 기준 엄연히 다릅니다. 1.5km 달리기, 100m달리기,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는 남녀 공통으로 받지만(역시 기준은 다름) 남군은 턱걸이, 20kg 사낭(모래주머니) 나르기를 측정하고, 여군은 사낭나르기 안 받고, 턱걸이 대신 오래매달리기를 측정합니다.
사회에서 아무리 오래 운동을 하고 각종 무술을 연마한 우수한 여군 특부후라고 해도 비슷한 조건으로 운동하고 지원하는 남군 특부후를 어떻게 이긴답니까. 물론 하위권 남군의 체력을 능가하는 우수한 여군이 존재하겠지만 매우 드뭅니다.
궁금하면 링크 가보세요. 최신 자료입니다. 남군 여군 이주 큰 차이는 아니지만 엄연히 다릅니다.
님들 왜 있지도 않은 말들로 바른 말 하는 분을 마녀사냥하시는지? 유튭 영상짤 같은데 깡미님이 한 말 중에 남군과 여군의 체력 측정 기준이 같다는 말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단지 남군 여군이 같이 측정을 했을 뿐이지.
특전사 남군 여군 체력 기준 엄연히 다릅니다. 1.5km 달리기, 100m달리기,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는 남녀 공통으로 받지만(역시 기준은 다름) 남군은 턱걸이, 20kg 사낭(모래주머니) 나르기를 측정하고, 여군은 사낭나르기 안 받고, 턱걸이 대신 오래매달리기를 측정합니다.
사회에서 아무리 오래 운동을 하고 각종 무술을 연마한 우수한 여군 특부후라고 해도 비슷한 조건으로 운동하고 지원하는 남군 특부후를 어떻게 이긴답니까. 물론 하위권 남군의 체력을 능가하는 우수한 여군이 존재하겠지만 매우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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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별로 이미지가 저에게는 별로
제 주변 특전사 간 사람들 보면 선배나 후배나 하나같이 재대로 된 사람이 별로 없어서
운동좀 한다고 평소에 후배나 약한친구들 괴롭히던 사람들이 특전사 가서 휴가 나와
온갖 뻥을 치는것 보고
도대체 이놈의 특전사는 운동만 잘하고 무식한 놈들만 뽑나 했네요
그리고 과거 역사를 공부하다 보니 왜 전두환이 정권을 잡을수 있었나 했네요
공수부대가 앞장서서 나서고 자기 상관을 공격한거 보면
별로 특전사 별로죠
물론 특전사중에도 님 주변에 그분들처럼 그런 분들 있죠. 하지만 어디 특전사에만 국한된 이야기일까요? 세상 넓으니 그런 사람들도 있는 것이지만 제 주변 특수부대를 다녀온 이들은 대부분 그렇지 않던데요. 세상 넓어요. 주변인들만보고 색안경끼고 평가할 만큼 하찮은 부대가 아닙니다. 고생한 것에 대한 일종의 보상심리처럼 무용담마냥 자랑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구요. 넓은 마음으로 보면 좋게 보입니다. 그래도 한 시절 나라에 몸 바친 이들인데 그정도도 이해 못 해준답니까. 하물며 광주민주화운동에서 가해를 했던 특전사분들도 또 다른 측면의 피해자라고 생각합니다. 그 시절 군대는 지금보다 더 명령에 의해 움직였을테고 한 개인이 판단할 수 있는 문제가 아녔을 겁니다. 저 민간인으로 보이는 광주시민이 무기를 들고 있고 위에서는 발포! 하는데 내 판단만으로 저건 무기는 들었지만 시민이니 보호를 해야한다? 그럼 내 옆에 동료가 죽을 수도 있는데 군인이 그걸 판단할 수 있울까요? 물론 양심고백하는 당시 특전사들애 많아졌우면 하지만 그게 쉬운 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그분들도 후에 폭도가 아닌 이를 내 총으로 죽였다는 것에 대한 죄책감은 있었을 겁니다. 차라리 전두환을 욕하면 했지. 명령을 따른 일개 병사들을 욕하다니요.. 그리고 운동한 분들중에 무식한 사람도 있지만 멍청하면 운동 못 합니다.. 너무 좁은 시각으로 보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특전사 남군 여군 체력 기준 엄연히 다릅니다. 1.5km 달리기, 100m달리기,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는 남녀 공통으로 받지만(역시 기준은 다름) 남군은 턱걸이, 20kg 사낭(모래주머니) 나르기를 측정하고, 여군은 사낭나르기 안 받고, 턱걸이 대신 오래매달리기를 측정합니다.
사회에서 아무리 오래 운동을 하고 각종 무술을 연마한 우수한 여군 특부후라고 해도 비슷한 조건으로 운동하고 지원하는 남군 특부후를 어떻게 이긴답니까. 물론 하위권 남군의 체력을 능가하는 우수한 여군이 존재하겠지만 매우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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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ironman236/222122721895
평균이 당연히 남군이 높은게 아닐까유?
종목도 1가지 적고 턱걸이 대신 오래매달리기를 합니다
은하캠핑이나 깡레이더 한번 보고 지껄이세요
여자라고 깔봤다가 사격술 보고 지렸음
측정시 장비를 사용해서 센서에 닿아야 인정되어서 엉터리로 하는건 횟수에서 빠지는데요?
말로야 쉽게 하지요..
그걸 진짜 할 수 있는지는 다른 문제고..
특전사 남군 여군 체력 기준 엄연히 다릅니다. 1.5km 달리기, 100m달리기,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는 남녀 공통으로 받지만(역시 기준은 다름) 남군은 턱걸이, 20kg 사낭(모래주머니) 나르기를 측정하고, 여군은 사낭나르기 안 받고, 턱걸이 대신 오래매달리기를 측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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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 특전사 간 사람들 보면 선배나 후배나 하나같이 재대로 된 사람이 별로 없어서
운동좀 한다고 평소에 후배나 약한친구들 괴롭히던 사람들이 특전사 가서 휴가 나와
온갖 뻥을 치는것 보고
도대체 이놈의 특전사는 운동만 잘하고 무식한 놈들만 뽑나 했네요
그리고 과거 역사를 공부하다 보니 왜 전두환이 정권을 잡을수 있었나 했네요
공수부대가 앞장서서 나서고 자기 상관을 공격한거 보면
별로 특전사 별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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