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눈팅만 하다 궁금증이 생겨서 글을 써봅니다.
(그냥 현무4에 대해 생각하다보니 문득 떠오르는 궁금증이 있어서.....)
현무4의 경우 2톤의 탄두를 장착할 경우 사거리가 800km정도 된다고 하고
탄두의 대부분을 중금속으로 채워서 운동에너지를 높이는 벙커버스터의 효과를 발휘한다...
라고 여기저기에서 많이 봤는데요.
탄두를 중금속이 아닌 화약으로만 채워 폭발력을 극대화하는 버전도 개발이 될까요?
화약과 중금속간 무게 차이가 있어 화약으로 2톤을 채울경우 탄두가 커진다거나,
동일한 디자인을 유지할 경우 화약으로 가득채워도 2톤이 되지 않는 상황이 될것 같은데..
이럴 경우 제어가 어려워 효용이 어려울지..
이런 지상 폭발력을 극대화하는 버전이 어려운건지, 아니면 가능하긴한데 주변국들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벙커버스터 역할만 강조하는 것인지..
그냥 이런 궁금증이 생기네요.
이걸 풀어서 해석 하면, 미국이 교묘하게 사거리 제한도 풀어준것 과 동시에 800Km 사거리를 명시하고 하여
북경 과 동경에 목표를 삼을 없게 하여 중국,일본의 반발을 미국이 막어준거나 진배 없는거죠.
Trade-off로 탄두중량을 조절하여, 사거리는 늘리는건 일반인도 다 아는 상식 이니까요.
또한 MTCR의 경우 탄두중량을 500Kg으로 제한 하는 이유가, 현존 하는 어떤기술을 적용해도 농축우라륨 기반
핵탄두를 500Kg 이하로 제작 할수 없기 때문 입니다.
이말은 여유있는 탄두중량을 통해, 별도의 소형화 개발 없이 우라늄탄을 손쉽게 탑재 할수 라고도 해석이 됩니다.
그리고 고폭탄으로 채운 2톤이상은 큰의미가 없다고들 합니다.
탄도탄을 사용하는 목적을 생각을 해봐야죠......대부분 건물,시설,벙커,구조물 같은 고정 목표물 입니다.
지상에 노출 된 구조물은 1톤의 고폭탄두만으로도 대부분 완파 입니다.
다른국가들의 탄도탄들이 2톤이상 넘어가는 탄두가 왜 없는지를 생각 해봐야죠.
그리고 지하관통탄 기술은 막연히 쇳덩이를 높은 속도, 높은 고도에서만 떨꾸면 끝인 기술이 아닙니다.
현존하는 어떤한 재료를 써도 마하 4 이상의 충격을 견디는 탄체 재질은 지구상에 존재 하지 않습니다.
현무4가 최고 속도가 마하 10이라고 하지만, 공기밀도가 낮은 성층권에서 이고, 공기밀도가 높아지는 대기권
에서 공기저항으로 인해 최소 마하 5 정도로 속도가 떨어 집니다.
앞서 이야기 했지만 마하4 이상의 충격을 견디는 탄체재질 없기때문에 종말단계에서는 마하4수준까지 감속
시키면서 목표를 정확하게 도입 할수 있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게 됩니다.
근데 이걸로 끝이냐도 아닙니다.
그정도 속도로 떨어지면 지표면에 닿는 순간 엄청난 충격이 탄체에 전해지고, 그 충력으로 탄체가 변형이
온다던가 파괴가 되지 않는 고도의 소재 기술 과 그 충격으로 부터 신관 과 센서들을 보호 할수 있는 완충기술
그리고 그센서 신관 자체가 그 충격으로 인해 오작동 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작동 할수 있는 신뢰성도 확보 해야 합니다.
걸프전으로 유명해진 벙커버스터가 왜 175mm 곡사포 포신으로 급조 했는지 생각 해봐야죠.
글자수 제한으로 더 이상 설명을 할수 없지만,
지하관통탄기술은 한마디로 간단한 기술 아닌 굉장히 고급 기술 인거죠.
관통탄두를 먼저 공개한것은 북한의 지하시설물에 대한 공격수단이 있다는 것을 세계에 알린것으로 보입니다
지하관통버전. 지상폭빌탄두. 목적에따라 다르게 쓰이는 용도로 이미 준비 완료입니다
여러분들이 대통령이라면 중공이 도르넘는 무력도발을 자꾸한다면 핵개발 안할겁니까.
어떤 미친년은 중국가서 꼬리 살랑살랑 거리고 왔지? 이 빙신색꺄.
자국 개발 무기는 대외적으로 발표할 땐 다운스팩으로 발표함.
실제 성능은 더 대단할 것임.
탄두 4톤까지 가능하다고 함.
이걸 풀어서 해석 하면, 미국이 교묘하게 사거리 제한도 풀어준것 과 동시에 800Km 사거리를 명시하고 하여
북경 과 동경에 목표를 삼을 없게 하여 중국,일본의 반발을 미국이 막어준거나 진배 없는거죠.
Trade-off로 탄두중량을 조절하여, 사거리는 늘리는건 일반인도 다 아는 상식 이니까요.
또한 MTCR의 경우 탄두중량을 500Kg으로 제한 하는 이유가, 현존 하는 어떤기술을 적용해도 농축우라륨 기반
핵탄두를 500Kg 이하로 제작 할수 없기 때문 입니다.
이말은 여유있는 탄두중량을 통해, 별도의 소형화 개발 없이 우라늄탄을 손쉽게 탑재 할수 라고도 해석이 됩니다.
그리고 고폭탄으로 채운 2톤이상은 큰의미가 없다고들 합니다.
탄도탄을 사용하는 목적을 생각을 해봐야죠......대부분 건물,시설,벙커,구조물 같은 고정 목표물 입니다.
지상에 노출 된 구조물은 1톤의 고폭탄두만으로도 대부분 완파 입니다.
다른국가들의 탄도탄들이 2톤이상 넘어가는 탄두가 왜 없는지를 생각 해봐야죠.
그리고 지하관통탄 기술은 막연히 쇳덩이를 높은 속도, 높은 고도에서만 떨꾸면 끝인 기술이 아닙니다.
현존하는 어떤한 재료를 써도 마하 4 이상의 충격을 견디는 탄체 재질은 지구상에 존재 하지 않습니다.
현무4가 최고 속도가 마하 10이라고 하지만, 공기밀도가 낮은 성층권에서 이고, 공기밀도가 높아지는 대기권
에서 공기저항으로 인해 최소 마하 5 정도로 속도가 떨어 집니다.
앞서 이야기 했지만 마하4 이상의 충격을 견디는 탄체재질 없기때문에 종말단계에서는 마하4수준까지 감속
시키면서 목표를 정확하게 도입 할수 있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게 됩니다.
근데 이걸로 끝이냐도 아닙니다.
그정도 속도로 떨어지면 지표면에 닿는 순간 엄청난 충격이 탄체에 전해지고, 그 충력으로 탄체가 변형이
온다던가 파괴가 되지 않는 고도의 소재 기술 과 그 충격으로 부터 신관 과 센서들을 보호 할수 있는 완충기술
그리고 그센서 신관 자체가 그 충격으로 인해 오작동 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작동 할수 있는 신뢰성도 확보 해야 합니다.
걸프전으로 유명해진 벙커버스터가 왜 175mm 곡사포 포신으로 급조 했는지 생각 해봐야죠.
글자수 제한으로 더 이상 설명을 할수 없지만,
지하관통탄기술은 한마디로 간단한 기술 아닌 굉장히 고급 기술 인거죠.
이미 2차대전당시 v2로켓의 피해가 생각보다 크지 않았던게 빠른속도로 꽃히는 탄도 고폭탄의 폭발은 명중지점근처 폭발시 대부분의 위력은 수직방향으로 작용해버리죠.
오히려 단순고폭탄은 순항미사일이 효율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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