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00년에 군생활때 김부리...지금의 KCTC 만드는 작업할때 거기 나무 간벌작업을 한달동안 했었죠. 마일즈장비때문에 활엽수를 최대한 저거해야된다고 그일대 나무는 침엽수 빼고 전부 제거. 그전에 훈련도 몇번 가고 그랬는데...그때 듣기로는 연대급 부대가 마일즈장비로 훈련 가능한 훈련장을 만든다고 들었습니다.
다니고 있는 체육관 코치가 KCTC 출신임. 사진 보여주는거 보니까 북한 군복에 AK소총, 북한식의 북한을 넘어서는 훈련, 부대 정문옆에 KCTC를 이긴 부대들이 적힌 표지들 등등 ㅎㄷㄷ 합디다. 부대원들 자체가 준특수부대이면서 군생활 자체가 항상 전시체제임. 결론은 타부대가 특전사든 유디티든 HID든 미군이든 육사든 뭐든 다 와서 붙어도 절대로 18개월짜리 징병군인인 대항군을 이기지 못하는 구조입니다. 여태까지 이긴 부대들은 봐준거라고... 하다하다 안되면 치사하고 야비한 방법을 다 써서 이길수 있다고 ㅎㅎㅎ. 그 이기는 방법을 들어 보니까 ㅋㅋㅋㅋㅋ
이미 지형지물 다 파악하고 있는 쪽이랑 아닌 쪽이랑 붙으면..
왠만한 전력 차 아니고서야.. 대부분 대항군이 다 이기게 됨...
그래서 정찰 자산이 중요함.. 리퍼 같은 놈 띄어 놓고 포병지원 받아 포격만 해도 대부분 정리가능...
양쪽다 동일 수준이라면 또 답이 없어 진다만...
왠만한 전력 차 아니고서야.. 대부분 대항군이 다 이기게 됨...
그래서 정찰 자산이 중요함.. 리퍼 같은 놈 띄어 놓고 포병지원 받아 포격만 해도 대부분 정리가능...
양쪽다 동일 수준이라면 또 답이 없어 진다만...
기존 보병연대가 다 개편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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